타이리스 깁슨 - [분노의 질주 9] 개봉연기는 드웨인 존슨때문
J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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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분노의 질주9]개봉이 1년 연기되어 2020년 4월 10일로 재조정되면서 멤버중 한명인 타이리스 깁슨이
인스타를 통해 드웨인 존슨이 주요 원인이라고 하면서 공개 디스.
깁슨 " 축하하네 ~ 드웨인 존슨과 그의 제작자가 [분노의 질주] 시리즈를 자기들의 전유물로 만들어서 좋겠네 ~ 포스팅
내리라고 연락와도 안 내릴거야 ~ 2020년 4월에 보자고 ~ [분노의 질주] 패밀리라고 ? 아냐..드웨인 존슨의 영화지 ~
데카드 쇼와 존슨 스핀오프 ? 아냐 그냥 베이워치 하나 찍겠지 ~ 난 그저 영화 평론하는 입장에서 내 의견 말하는거야 "
지난번 존슨과 빈 디젤간의 불화도 실제라고 보이고 이번에도 보니 멤버들간 불화가 많네요 ~ 존슨이 주요 원인인것 처럼 말하는데 과연 ~
추천인 2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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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존슨이 잘나가서 변한걸까요.. 바빠서 오해가 생긴건지...ㅜ
08:11
17.10.06.
2등
흠 출연자들간의 팀워크가 좋은 영화겠거니 했는데 그렇지 않나 보네요 ㅠㅠ
08:54
17.10.06.
3등
비즈니스 안에서의 팀웍이라.....
10:41
17.10.06.
쎄네요.
11:54
17.10.06.
그래서 지난편에서 빠질 것 같은 뉘앙스가 나온 거군요. 그래도 마무리 잘하고 끝나길 바랍니다.
12:02
17.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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