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티스 리그] 조스 웨던 - 오프닝씬 삽입곡은 내 아이디어
J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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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스 웨던이 트위터로 오프닝씬에서 사용된 Sigrid가 부른 레너드 코헨 원곡의 [Everybody knows]는 본인이 주장해서 넣게된 곡이라고 언급.
영화 개봉후 처음으로 공개적으로 영화에 대해 언급한 내용이 바로 오프닝곡 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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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MelancholyBlues -
Anotherblue -
카-맨 -
칼엘 -
마블덕후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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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노래가 왓치맨이랑 서커 펀치 삽입곡들이랑 같아서 잭 스나이더 취향인 줄 알았는데.... ㅎㅎ
00:24
17.12.05.
2등 오프닝과 엔딩 크레딧 음악 좋던데 감독이 직접 골랐다니 놀랍네요.^^
00:24
17.12.05.
3등 어??? 이럴수가 ㄷㄷㄷㄷㄷ 잭스나 감독님 선곡인줄 알았는데 ㅠ
00:36
17.12.05.
<왓치맨>이 줄곧 연상된지라 잭 스나이더의 감성 아닌가 했는데 조스 웨던이었군요.
00:40
17.12.05.
오프닝곡 유투브로 맨날 듣습니다 ㅎㅎㅎ 정말 좋아요
00:40
17.12.05.
헉 그렇군요?! 상당히 의외인데요??
00:41
17.12.05.
I stuck in it JL too 는 사실 나도 저스티스 리그에서의 그 노래에 완전 꽂혔다 이런 뜻 아닌가요? ...
01:01
17.12.05.
피의영화
I stuck it in JL too ~ 내가 영화에 꽂아 넣엇다는 뜻이죠 ~ 기사에 나온 내용입니다.
참고로 stuck it 이 아닌 stuck on A 라는 표현을 쓴다면 A에 꽂혔다 즉 A에 완전 빠져잇다라는 의미죠 ~
01:04
17.12.05.
JL
그렇군요 ^^
01:04
17.12.05.
노래 굉장히 인상깊었는데!!
04:16
17.12.05.
조스 웨던 "I tried......"
07:19
17.12.05.
잘된게 저 곡선정밖에 없으니까요 -ㅆ-
08:42
17.12.05.
그럼 스나이더는 도대체 무엇을...
08:55
17.12.05.
저도 잭스나이더 선곡인줄 알았어요
오프닝이 제일 맘에 들었었는데 조스웨던이 한 거였군요
오프닝이 제일 맘에 들었었는데 조스웨던이 한 거였군요
11:09
17.12.05.
결국 저스티스 리그2는 취소?
15:13
17.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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