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속 강한 부성애를 보여준 아버지들 #1
사실 [프리즈너스] 개봉빨 버프 받고 당시 올릴려고 한 포스팅이었는데 다소 많이 늦은감이 있지만 그래도 한번 올려보겠습니다.
영화 속 강한 부성애를 보여준 아버지들입니다.
순서는 영화 제작년도 순입니다.
● [크레이머 vs 크레이머, 1979]의 테드 크레이머 (더스틴 호프먼)
● [스타 워즈 에피소드 6 - 제다이의 귀환, 1983]의 다스 베이더 (데이빗 프로스)
● [인디아나 존스: 최후의 성배, 1989]의 헨리 존스 교수
● [심슨 가족, 1989~ ]의 호머 심슨 (댄 카스텔라네타)
● [아버지의 이름으로, 1993]의 귀셉 콘런 (피트 포스틀스웨이트)
●[랜섬, 1996]의 톰 뮬런 (멜 깁슨)
● [크로우 2: 도시의 천사, 1996]의 애쉬 코븐 (뱅상 페레)
●[콘 에어, 1997]의 카메론 포 (니콜라스 케이지)
● [더블 팀, 1997]의 스타브로 (미키 루크)
● [페이스오프, 1997]의 숀 아처 (존 트라볼타)
● [인생은 아름다워, 1997]의 귀도 (로베르토 베니니)
● [데스퍼레이트, 1998]의 프랭크 코너 (앤디 가르시아)
● [패트리어트: 늪속의 여우, 2000]의 벤자민 마틴 (멜 깁슨)
● [아이 엠 샘, 2001]의 샘 도슨 (숀 펜)
● [스몰빌, 2001~2011]의 조나단 켄트 (존 슈나이더)
● [존 큐, 2002]의 존 퀸시 아치볼드 (덴젤 워싱턴)
● [로드 투 퍼디션, 2002]의 마이클 설리번 (톰 행크스)
● [니모를 찾아서, 2003]의 말린 (알버트 브룩스)
● [밀리언 달러 베이비, 2004]의 프랭키 던 (클린트 이스트우드)
● [행복을 찾아서, 2006]의 크리스 가드너 (윌 스미스)
● [슈퍼맨 2: 리처드 도너 컷, 2006]의 조-엘 (말론 브란도)
● [다이 하드 4.0, 2007]의 존 맥클레인 (브루스 윌리스)
● [미스트, 2007]의 데이빗 드레이튼 (토머스 제인)
● [해프닝, 2008]의 엘리엇 무어 (마크 월버그)
● [더 레슬러, 2008]의 랜디 '더 램' 로빈슨 (미키 루크)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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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루크가 이 글을 싫어합니다...;;
'크로우 2'의 주인공 애쉬 역의 주연배우를
제가 왜 지금까지 벵상 '까셀'로 알고 있었는지 모르겠습니다;;;;
검색해보니 '페레'로 되있네요;;
쓰다보니 까묵까묵하는군요.
근데 김치콕님!!!
이 명작을 무시하나요???
바트한테는 이런 아빠
매기한테는 이런 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