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비티'에 대한 10가지 재밌는 사실
gol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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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트리 기사입니다...
영화 각본을 같이 쓴 알폰소 쿠아론과 그의 아들 조나스...
1. 제작-감독-각본-편집을 맡은 알폰소 쿠아론(52) 감독, 촬영을 맡은 엠마뉴엘 루베츠키는 멕시코 CUEC 영화학교 동기인데 둘다 영화학교에서 퇴학당했다. 당시 만들었던 단편을 배급하는 과정에서 학칙을 어겼기 때문. 쿠아론은 "영화를 바라보는 관점에서 학교와 생각이 맞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 단편의 제목은? '복수는 나의 것(Vengeance Is Mine)'. 흠, 어디서 많이 들어본 제목인데?.................
나머지 내용은 아래 주소에서 보세요.^^
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143117
golgo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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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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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12:08
13.10.21.
2등
7번에서 갑자기 화이가 생각나네요
"아빠들이 모두 감독인데, 너도 감독이 되야지"
12:25
13.10.21.
HASH
7번 정말 대박이네요...
7. 각본은 알폰소 쿠아론 감독과 아들 조나스 쿠아론(30)이 함께 썼다. 아버지 쿠아론은 아들이 장래희망으로 감독이 되기를 원한다고 말하자 깜짝 놀랐다고 한다. 아버지의 반응에 조나스는 "그럼 제가 뭐가 될 수 있나요? 아버지 친구들은 모두 감독들이고, 저도 어릴 때부터 영화 세트장에서 자랐고, 주변 사람들 모두가 영화 얘기를 하는 환경에서..."
7. 각본은 알폰소 쿠아론 감독과 아들 조나스 쿠아론(30)이 함께 썼다. 아버지 쿠아론은 아들이 장래희망으로 감독이 되기를 원한다고 말하자 깜짝 놀랐다고 한다. 아버지의 반응에 조나스는 "그럼 제가 뭐가 될 수 있나요? 아버지 친구들은 모두 감독들이고, 저도 어릴 때부터 영화 세트장에서 자랐고, 주변 사람들 모두가 영화 얘기를 하는 환경에서..."
12:41
13.10.21.
3등
시네마 천국도 엔니오 모리코네가 모두 작곡한줄 아는데,가장 유명한 러브 테마는 아들이 작곡한 거죠.^^
12:55
13.10.21.
9번 ㅋㅋㅋ
14:25
13.10.21.
John
저도 9번 보면서 피식 ㅎㅎㅎㅎㅎ
14:55
13.10.21.
아들이 재능이 많네요
15:09
13.10.21.
키햐~ 쿠아론 부자의 명작 영화들.. 앞으로도 기대가 됩니다 ^^ ㅎㅎ
18:44
13.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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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네요...ㅋ
.....그럼 제가 뭐가 될 수 있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