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었지만 2017년 베스트 뽑아봤습니다.
라이트하우스
707 4 7
(순위는 상관없습니다)
<블레이드 러너 2049>
'옳다고 생각되는 일에 대해 목숨을 거는 것이 가장 인간다운 일이 아닐까.'
<세 번째 살인>
'인간은 태어나는 것도 마음대로 못하고 자기의지와 상관없이 생명을 빼앗기기도 한다.'
<어느날>

'이제 기억할 수 있지? 좋은 기억으로 말야.'
<내 사랑>
'내 인생 전부가 이미 액자 속에 있어요. 바로 저기에..'
<패터슨>
'A-HA!'
추천인 4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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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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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굿~~!
23:03
18.01.07.
하디
굿~~ +ㅁ+
23:10
18.01.07.
2등
본 다른 두편의 영화는 좋았는데 어느날, 세번째살인, 내사랑 세편은 이상하게 기회가 있는데 땡기지 않아서 안보고 있어요...
23:06
18.01.07.
Rogue
어느날은 제 사심이 좀 들어가서..
되신다면 남은 두 영화는 꼭 보세요!!
23:12
18.01.07.
라이트하우스
넵!
23:18
18.01.07.
3등
버터
관리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23:07
18.01.07.
버터
엄청난 작품이죠 ㅠㅠ
23:13
18.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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