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2]가 의외의 성적을 거두겠네요..
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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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시사평이 그닥에다 기획도 곽감독님이 하다하다 할거 없어서 꺼낸 야기 아니냐는
말이 많았는데 흥행은 알다가도 모를 일이군요 역시.. 예매율이라 아직 모르겠지만.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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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12:11
13.11.14.
2등
전에 말했듯 '기대는 별로 안해도 일단 보고는 싶은 관객들'도 꽤 있을것 같습니다
위에분 말씀처럼 김우빈 파워도 있을것 같고요
전 김우빈 조폭연기가 궁금해서 볼 생각입니다;;
위에분 말씀처럼 김우빈 파워도 있을것 같고요
전 김우빈 조폭연기가 궁금해서 볼 생각입니다;;
12:15
13.11.14.
3등
그래도 곽경택 감독만큼 조폭물을 찍어내는 감독도 없는 것 같아요.조감독 출신이 찍은 깡철이도
내용이 따로 놀아 그렇지 조폭 묘사는 그럴 듯 했던지라..갠적으론 미운 오리 새끼 흥행 실패가
아쉽지만요.
12:15
13.11.14.
Caleb
삭제된 댓글입니다.
12:26
13.11.14.
아무래도 친구1에 영향도 클듯하네요~ 남자분들이 궁금해할 영화같아요
12:49
13.11.14.
친구1이야 워낙 유명하니...
다른 타이틀도 아니고 '2'를 달고 나와서 중박 이상은 칠거 같네요
12:55
13.11.14.
흠.. 한주 지나면 드랍율이 좀 있지않을까 예상해봅니다.
13:22
13.11.14.
제 주변에서도 기대하더니 오늘 바로 보러간다고하더군요
13:31
13.11.14.
친구의 속편을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많고 본편에 비해 예고편을 그럴듯하게 뽑은게 효과를 보는것 같네요. 이종석의 노브레싱이 망한걸 보면 김우빈 효과는 아니죠. 초반 흥행은 영화에 대한 호기심 화제성이 큰 것 같아요.
17:44
13.11.14.
100만 후반대는 나오겠네요
이거 쓰고 바로 밑에 오늘 박스오피스 보니까 첫날 30만 들었네요;;;
00:10
13.11.15.
생각보다 재밌다고 하는 사람들이 좀 있어서 놀라고 있습니다
09:27
13.11.15.
더파이브.. 좋던데...8% 밖에 안되나요?
입소문 나면 친구와 자리바꿈하게 될지도...
15:50
13.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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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빈 파워일까요? 일단 기대치는 높은건데 빨리 보고 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