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폴 그린그래스 ] '바디오브라이즈' 작가 원작각색 '더 디렉터'의 감독 물망
NeoSun
2903 0 5
뱀파이어 로맨스와 요정동화의 재창조들은 나타났다가 시들해지지만,
스파이 스토리들은 절대 스타일이 뒤쳐지지 않습니다.
최근 '바디 오브 라이즈'의 작가 데이비드 이그나티우스의 원작소설을 각색한,
'더 디렉터'가 그 뒤를 잇고 있습니다.
스캇 루딘이 제작을 맡게 되며,
더랩에 의하면 소니픽쳐스와 스캇루딘은
폴 그린그래스를 감독으로 원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루빈은 '캡틴필립스'에서 그린그래스와 일한 경력이 있으며,
현재 '캡틴필립스'는 오스카상 주요후보에 최종 결정된 상태입니다.
이그나티우스의 이 스파이소설의 간략한 플롯은,
새로 부임한 CIA간부 그래함 웨버가 본부가 컴퓨터해킹을 당해온 가능성을 발견한뒤,
컴퓨터 전문 요원 제임스 모리스를 유럽과 미국전역에 투입하여 그 음모를 뒤쫓는다는 내용입니다.
그린그래스는 현재 차기작이 없는 상태이며,
MLK의 드라마 멤피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 말하기를 그것이 자신의 차기작은 아니라고 언급했습니다.
또한, 그린그래스는 '아르고'의 각본가 크리스 테리오의 새로운 스릴러를 포함한
다른 몇가지의 프로젝트들을 검토하는 중이라고 합니다.
소스 : 더랩, 콜라이더
* 그린그래스의 스파이쟝르라면 언제든 대환영입니다.
게다가 아르고각본가의 스릴러도 있다니 더욱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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