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드 청설 시사회 무단 취소????
페이스북 시사회 모객으로
10/16일 코메박 시사회 초대한다며 글씨를 써서 올리라고 하기에
사용하는 인별에 올렸었는데
15일 까지도 당첨자 발표도 없고 , 16일 당일 페북, 인별도 감감 무소식
그런 와중에 인별에 게시글에 올라와서 거기에 물어봐도 답없음;
오늘보니 어제 물어본 게시글 삭제하고 같은 게시물 다시 올림.
그 게시글에 댓글 다시 했더니 댓글 삭제..?
이 배급사는 원래 이런식으로 일처리 하나요?
취소되면 취소된다고 글 하나 올리는게 그렇게 어려운건가..
리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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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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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소된다는 얘기도 없이 처리하는 매체는 또 처음이라 당황스러웠어요
창궐인줄 알았네요...ㅎㅎㅎ
청설은 진짜 말이 많네요
오드 이상한 굿즈장사할때부터 비호감이었어요
저런 공지 하나하나 해주는게 그렇게 어려운일인지..
다른 매체들은 일이 안바빠서 공지띄우는 것도 아니고..
영화 개봉 전부터 여러가지 이슈가 생기는군요.
??????이게 무슨 ㅜㅜ. 다른 의미지만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는 말도 있는데, 영화 개봉전부터 소문만 요란하네요 ㅜㅜ
영화가 아무리 좋으면 뭐하겠어요.. 일을 이런식으로 하는데 ㅜㅜ
죄송 저두 촹궐인줄 알구ㅠㅠㅠㅠ청설 기다리는분들 화낼만합니다!!!
제가 예전에 플로리다 프로젝트때 cgv가 안한다고 내친 문자통역을 오드가 해주어서 나름 호감이 있었는데... 통역 건으로 몇번 전화했는데 직원이 적어보였습니다;; 한 직원이 1인 다역 하시는 것 같았어요
적어도 문의한 댓글에 삭제가 아니라 답변을 줬어야 된다고 생각해요(..
저도 삭제는 좀 너무하다고 느끼네요ㅠㅠ 차라리 무댓글이면 모를까ㅠㅠ
그러게요 ㅋㅋㅋ
차라리 아예 답이 없으면 일 진짜 안하네~ 치면 되는데 일을 하긴 한다는거에 더 짜증이...ㅋㅋㅋㅋㅋㅋㅋ
제대로 개봉이나 할...
개봉하면 챙겨봐야지 했는데 그런 마음도 이미 사라졌어요(..
아무래도 개봉일 미뤄져서 시사회도 연기혹은 취소된거같은데
피드백이라도 좀 제대로 해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