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 파프롬홈] 로튼지수 및 매체 평 모음

뉴욕 포스트

1편에 비해 빌런이나 액션이나 반전이나 전체적인 로직(합리적인 플롯)면에서 떨어진다                 
 

타임 아웃

이번 속편은 메타적이고 지루함과는 거리가 아주 먼 영화로 심각함을 비웃는 휴가처럼
흥겹게 풀어간다

스크린크러시

23편의 마블 요리들을 잘 마무리하는 최고의 마지막 요리  

헐리웃 리포터

이번 속편은 그림같은 옛 도시들을 활보하며 보여주지만 동기가 결여된 플롯과 어썸하지 못한 액션 피스들로 인해 시종 절룩거린다

뉴스데이

포스트 어벤저스 시대의 성공적인 엔터테인먼트 영화

토탈 필름

MCU에게는 또 하나의 홈런같은 영화이고 여름 로맨스를 즐기는 와중에 이제 피터의 책임감은 포스트 아이언맨 시대에서 리드를 해야할 정도로 커졌다   

가디언

톰 홀랜드는 성공적인 스파이디임에 틀림없다

펀치 드렁크 크리틱스

[엔드게임]의 우울한 피날레를 벗어난 속편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어메이징하고 스펙타클한 스릴을 느낄수 있는 환영할만한 속편이다.  

Variety

이 영화는 최고의 토비 맥콰이어 시대의 스파이디 영화의 혼에 근접한 영화다.

IGN

이 영화는 마블의 페이스 3 시대를 제대로 마감시키며 젊은 스파이디에게 닥칠
위험하지만 익사이팅한 미래를 예고한다. 

EW

지난 10년간 나온 스파이디 영화들중 가장 개인적으로 좋아하게된 영화다 

 
너디스트

이번 속편은 피터의 성공적인 1편을 잇는 공감가는 속편으로 히어로가 되고픈 보통 젊은이의 모습을 잘 보여준다   

Uproxx

미스테리오가 영화를 지배한다

AV Club

와츠 감독은 무겁게 구축됐던 MCU 세계를 그린 영화톤에서 고등학생들의 즐겁고 웃긴 코미디로 잘 전환시켰고 영화속 캐스트들간

케미와 관계들이 영화속 반전들보다도 더 익사이팅하고 흥미롭다     

플레이리스트
 

진실이 밝혀진 시대 이후를 그린 영리하게 만들었고 아주 엔터테이닝한 영화로 여름 영화로서 최고이며 마블의 독점적인 지위가 쉽게 사라지지 않을 것임을 보여준다.

데일리 미러

스위트한 고등학교 로맨틱 코미디와 재밌는 10대의 스파이 영화톤과 익사이팅한 CGI 스펙타클이 잘 버무려진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