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가 고정된 할리우드 여배우 탑 10
10위. 키이라 나이틀리 - 성깔 있는 사극 여주인공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 <공작 부인>, <오만과 편견>, <안나 카레니나>
9위. 산드라 블록 - 현실주의자 주인공
<스피드>, <미스 에이전트>, <블라인드 사이드>, <그래비티>
8위. 안젤리나 졸리 - 터프한 섹시녀
<툼레이더>, <미스터 & 미세스 스미스>, <원티드>
7위. 줄리아 로버츠 - 고집스럽지만 감정적인 여성
<귀여운 여인>, <노팅힐>, <에린 브로코비치>
6위. 카메론 디아즈 - 사랑스럽고 엉뚱한 연인
<메리에겐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라스베가스에서만 생길 수 있는 일>, <내 남자친구의 결혼식>
5위. 헬레나 본햄 카터 - 엽기녀
<스위니 토드>, <해리 포터> 시리즈,
4위. 멕 라이언 - 로맨틱 코미디의 여왕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 <유브 갓 메일>
3위. 제니퍼 애니스톤 - 뻔한 로맨틱 코미디의 스타
<마이 프리텐드 와이프>, <폴리와 함께>, <스트레스를 부르는 그 이름 직장상사>
2위. 드류 배리모어 - 활달한 이웃집 소녀
<웨딩 싱어>, <첫 키스만 50번째>
(1위 발표 전에 순위에 못 든 배우 언급)
주이 드샤넬 - 변덕스런 여자
리즈 위더스푼 - 로맨틱 코미디 연인
조디 포스터 - 함부로 건드리면 안 되는 여자
캐서린 헤이글 - 불안한 워커홀릭
조앤 쿠삭 - 별난 여자 친구
1위. 미셸 로드리게즈 - 화끈한 여자(Badass chick)
<분노의 질주> 시리즈, <아바타>, <걸파이트>
golgo
추천인 1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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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난 미셀 로드리게스를 사랑합니다.
마체테에선 정말 저 이미지 그대로인데..ㅋㅋ
주디 드샤넬은 뭐 벌써 이미지가 고정되버리고 --;;;;
로드리게스는 실제로도 그런 캐릭인걸로 ㅎㄷㄷ
1위는 부정할 수 없군요!!!
산드라블록이랑 카메론 디아즈는 공감이 안가는데...
조디 포스터 매우 공감합니다.
ㅋㅋㅋㅋㅋㅋ 로드리게즈
오랜만에 멕라이언 초롱초롱 전성기모습을 보니 벌써 저런 시절도 있었나 싶네요.
로드리게즈는 왠지 나올 것 같았다는..ㅋㅋ
리즈 위더스푼이랑 졸리 생각했는데......
근데 1위에 이의를 달 수가 없네요.....ㅋㅋ 근데 난 미쉘이 좋아요.....
아놀드 옹이나 실베스터 옹께 멜로를 바랄수도 없고 바래서도 안되는 것처럼....^^;;;
1위 반박불가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