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아누 리브스 [존 윅] 로튼토마토 총평
http://www.rottentomatoes.com/m/john_wick/
평점 : 7.1 / 신선도 93%
총평 : 스타일리쉬하고 스릴 넘치며 현기증 날 정도로 활기찬 <존 윅>은, 키아누 리브스의 만족스러운 액션 귀환으로서 가치가 있다. 한편 프랜차이즈의 첫번째 편으로 보이기도 한다.
- 주요 평가 -
"감독은 세련됨과 스타일리쉬함을 강조하면서, 존 윅을 위해 인상적으로 독특하며 독립적인 세계를 창조해냈다." (시카고 선타임즈)
"한동안 본 것 중 가장 흥미진진하고 본능적인 액션 영화 중 한편." (엔터테인먼트 위클리)
"<존 윅>은 상어의 액션영화 버전 같다. 움직임을 멈추면 죽고 마는 논스톱 살인병기 말이다." (애리조나 리퍼블릭)
"<용서받지 못한 자>와 <맨 인 블랙>의 조합을 떠올려본다면, 이 영화에 가까울 것이다." (뉴스데이)
"<존 윅>은 복수 스릴러 장르에 새로 다른 걸 더하진 않고, 다만 스타일리쉬한 장면 몇 개만 건져냈다." (USA 투데이)
"키아누 리브스는 육체적 매력과 준엄한 결단의 경이로움 덕분에 이 영화에서 훌륭하다. 그의 움직임에는 복고적 허세가 만들어내는 우아함이 있다." (빌리지 보이스)
"깜짝 놀라게 하는 액션 시퀀스 이상의 야심을 품진 않지만, 이 솜씨 있는 복수 스릴러는 대단히 스타일리쉬하고 때때로 위트도 있다." (뉴욕 타임즈)
"능란하고 추진력 있으면서 터무니 없기도 한 이 범죄 영화는 자동발사 기관총처럼 성큼성큼 나아간다." (가디언)
"준비 단디하시라. 존 윅은 그야말로 통제불능이다." (이그재미너)
"장르물에서 활동이 눈에 띄게 뜸하던 키아누 리브스는 후속편의 잠재력이 얼마든지 있는 영화로 수월하고도 활동적인 스타일을 과시하며 굉장한 귀환을 보여준다." (할리우드 리포터)
"<존 윅>은 히트맨 영화에 대한 현대의 집착을 추진력 있는 살인과 어지러운 소극의 결합으로 변형시킨다."
추천인 2
댓글 21
댓글 쓰기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와우 이퀄라이저랑 함께 엄청 기대 중입니다!
평점은 7점대.. 적당히 기대하고 있으면 될까요? ㅎㅎ
보고싶다..
캬 키아누 재기하나요~
아까 파일 첨부 문제로 아마도 못 올리셨을 캡쳐 대신 올립니다..^^
평가에서 저나 다른 분들이 듣고 싶어하는 포인트만 집어내면
-키아누 리브스의 매력 발산
-스타일리쉬
예상성적이 낮게 나와서 의아했는데 선전할것 같군요
미국에서도 흥행해 국내에서도 봤으면 좋겠습니다
그렇죠! 천하의 네오가 이정도는 해줘야죠!!! +_+
스타일리쉬한 미친액션,, 기대치가 너무 올라가는군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