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머) 원더 우먼 무비 ] 프리퀄, 트릴로지 계획이며 1920년대가 배경
NeoSun
6977 0 3
'원더우먼' 무비가 프리퀄이고 1920년대를 배경으로 할 예정이며,
트릴로지로 구성될 것이라는 소식입니다.
블리딩 쿨에 의하면,
현재 진행중인 이 첫번째 작품의 초반 절반은 파라다이스 섬에서 진행될 것이고,
아마존 파벌들의 권력을 다투는 전쟁에 촛점을 맞추게 된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때, 한 남자가 섬에 나타나면서 모든것이 바뀌게 됩니다.
또한, 계획된 시퀄은 1930년대와 40년대 세계2차대전중이 배경이며,
여성의 권리를 찾기위한 운동이 일어나는 전환점의 시기입니다.
이것은 비교적 '원더우먼' 프랜차이즈를 접근하는 흥미로운 방법으로 보입니다.
이 캐릭터는 '배트맨 V 수퍼맨'에서 처음 갤 가돗으로 소개될 예정이며 그녀는 상당히 큰 역할을 맡게 될 예정입니다.
그리고 분명히 배트맨, 수퍼맨, 렉스 루터, 아쿠아맨, 등등 캐릭터들의 소개의 한계가 있을 것이므로,
'원더우먼'무비는 프리퀄로 가는것이 캐릭터의 스토리를 잘 파악할수 있는 방법일 듯 합니다.
더 랩에 의하면 갤 가돗은 그녀의 DC 작품들 스케쥴때문에 '벤허'의 여주인공 역은 포기를 해야 될것 같다고 합니다.
그녀는 현재 '원더우먼'의 프로덕션을 내년말까지 끝내는데 주력을 하고 있습니다.
아직 워너브라더스는 감독을 정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 또다시 나온 '트릴로지', 모든것이 트릴로지다... 갤가돗은 트릴로지 끝날때까지 욕을 드실 각오를..
아. 원더할멈이였던 거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