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잠들기 전에를 보고 왔습니다.
PA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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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CGV 수원에서 '내가 잠들기 전에'를 봤습니다.
'그레이스 오브 모나코' 이후 얼마안되서 또 만나는 니콜누님ㅋㅋ
사실 시간때우기 용으로 급하게 예매해서 봤는데요
기대 안하고 보긴 했지만 역시 재미없었습니다ㅋㅋ
메멘토 비스무리 한데 지루하고
막판엔 눈물로 감동까지 줄려고 하더군요ㅋㅋ
역시 니콜누님의 최고의 영화는
'디 아더스'가 아닐까 싶네요ㅋㅋㅋ
PAXX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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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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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01:38
14.11.01.
쿨스
저만 졸았는줄 알았는데,
제 앞에 아저씨 분은 중반부터 그냥 대놓고 코골고 주무셨습니다ㅋㅋㅋ
제 앞에 아저씨 분은 중반부터 그냥 대놓고 코골고 주무셨습니다ㅋㅋㅋ
01:41
14.11.01.
2등
기대작이었는데 안 좋은 평이 많이 보여서 관람을 망설이게 되네요...흠..
02:25
14.11.01.
차한
홍보를 잘 하더군요ㅋㅋ
02:47
14.11.01.
3등
정말 별루였어요.
설정을 하나 해 놓고 이야기를 억지로 짜맞춘 격인데 구멍이 숭숭.
꼬았다가 한번 더 꼬아 놓으면 잘한 건 줄 아는 듯..
게다가 맨 마지막 늘어지는 뜬금포 그 장면!!! 정말 아니올씨다더군요.
설정을 하나 해 놓고 이야기를 억지로 짜맞춘 격인데 구멍이 숭숭.
꼬았다가 한번 더 꼬아 놓으면 잘한 건 줄 아는 듯..
게다가 맨 마지막 늘어지는 뜬금포 그 장면!!! 정말 아니올씨다더군요.
02:36
14.11.01.
LINK
축하해~! LINK님은 50포인트에 당첨되셨어 ㅋㅋㅋ 활동 많이 해 +_+
02:36
14.11.01.
LINK
제가 개인적으로 정말 LINK님과 취향이 비슷한거 같습니다!
여친과 항상 LINK님 관람후기가 가장 확실하다고 하면서 잘 보고 있어요ㅋㅋ
여친과 항상 LINK님 관람후기가 가장 확실하다고 하면서 잘 보고 있어요ㅋㅋ
02:49
14.11.01.
저도 어제 불금을 이 영화와 함께 했는데.......
두 배우의 이름이 아까웠다는.......
06:48
14.11.01.
유빈나
맞습니다ㅋㅋ
13:13
14.11.01.
원작은 나름 재밌는데 영화는 재미없나보네요
13:45
14.11.01.
거대한 잠
네 별로더군요ㅋㅋ
00:33
14.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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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재밌게 봤는데...중반이 좀 늘어지긴했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