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스나이퍼, 롯데시네마 예매권 이벤트 진행합니다
<아메리칸 스나이퍼> 예매권 이벤트 진행합니다
경품 : 롯데시네마 예매권 1인 2매 (5명)
발표 : 2014년 12월 27일 발표
롯데시네마 예매권은 암거나 골라서 보는 프리티켓!!
(아메리칸 스나이퍼를 보셔도 되겠죠 ㅎㅎ)
미션 : <아메리칸 스나이퍼> 해외 반응과 인터뷰나 리뷰, 영상, 사진을 올리셔도 좋고, 비슷한 영화에 대한 썰을 풀어주셔도 좋습니다
5명을 추첨해서 롯데시네마 예매권 2매씩을 드립니다.
이후 경품, 예매권 이벤트가 계속 이어지게되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주의 : 참여도가 떨어지면 다음 이벤트에 영향이 옵니다!
다크맨
추천인 3
댓글 11
댓글 쓰기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쓸일이 있다면 글은 쓰겠지만 이벤트에는 참가하지 않겠습니다. ㅋ 1월에 쓸 수 있는 CGV 스탬프쿠폰이 좀 있어서 그걸로 보면 되서요 ㅋ 다른 익무분들 건투를 빕니다. ^^
미션 말머리 붙이고 링크 걸어야 하나? 몇개나 올려야 하나? 배우,감독이 아닌 아메리칸
스나이퍼 영화랑만 관계된 것이어야 하나?
아...정말 이런건 썰을 풀만한 내용을 모르니 ㅎㅎㅎㅎ 걍 댓글이나 열씸히 ㅜㅜㅜㅜ
스나이퍼가 현대보병전에서 끼치는 영향은 상당히 크다고 하죠. 실제로 앞에서 우루르 덤비는 보병들 보다 멀리서 탕탕 저격을 하며 주위의 동료가 한,두명 쓰러질때 느끼는 공포가 훨씬 더 클겁니다. 그래서 미군이 특히 스나이퍼 양성에 힘을 쏟는다 하던데...
개인적으로도 스나이퍼로 하는 비디오게임들 (스나이퍼 엘리트 같은)을 할때 정확한 명중으로 상대의 신체부위를 날려버릴때 그 쾌감은 엄청납니다. 숨어서 쏜다는 안도감과 상대를 한방에 보내버리는 쾌감까지.. 음.... 매력적인 군인역할인 것은 분명합니다.
http://extmovie.maxmovie.com/xe/index.php?mid=movietalk&document_srl=6069849
저도 아메리칸 스나이퍼 도전해봅니다. 도저언!!!
http://extmovie.maxmovie.com/xe/movietalk/6072508
소보르님이 언급하신 스나이퍼 ...정말 원조인데 ..요게 생각나는대로 ..ㅎㅎ
http://extmovie.maxmovie.com/xe/movietalk/6072508
소보르님이 언급하신 스나이퍼 ...정말 원조인데 ..요게 생각나는대로 ..ㅎㅎ
일단 응모해봅니다...
컴터가 아니라서 어케 쓸지 막연하지만...ㅋ
신은 많은 병력편에 서는것이 아니라 정확한 사수편에 선다라고 볼테르가 말했듯이 근현대전에서 스나이퍼의 역할은 대단했다고합니다.
저격수하면 핀란드의 시모 하이하를 빼놓을 수 없는데요...
소련 핀란드 겨울전쟁에서 524명을 사살한 기록이 있는데요...비공식적으로는 700명이 넘는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에너미 엣더 게이트에서의 소련 바실리 자이체프와 독일의 에르빈 코니그는 각각 400명 이상 사살한것으로 알려져있기도 하구요...
그리고 최장거리 저격기록은 2009년 11월에 아프칸 전쟁에서 영국의 크레이그 해리슨이 2,475m 에서 저격한 기록이 있네요...
근데 정리하다보니 사람을 죽인 게 이런식으로 기록으로 남아있다는게 어딘가 씁쓸한 뒷맛을 남기네요....쩝...
미션 글 링크 : http://extmovie.maxmovie.com/xe/movietalk/6005008
아메리칸 스나이퍼를 보기 위해 도전해봅니다.
그리고 스나이퍼 관련 영화들을 한번 소개해봤는데요. 글의 성격상 수다글에 목적에 부합하는것 같아 수다글에 글을 남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