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 아이즈] 마가렛 킨이 팀 버튼감독님께 그려준 그림들.
사다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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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렛 킨이 그린 팀 감독님의 예전 여친(^^;) 리사 마리의 초상화입니다.
나름 괴기함을 자랑하던 커플이었죠..-_-;;
그래도 팀감독님이 심하게 방황할때 재기에 큰 힘이 되었던 조강지처 같은 여친이었습니다.
그러다가 '혹성탈출' 찍으며 헬레나 여사를....흠흠.
그리고 직접 그려준 팀 감독님의 눈! ㅎㅎ
영화를 보고 나서 검색해 보니 눈에 들어오는 사진들이 있네요^^
월터가 그림에 연출해 놓은 저 꼬라지가..-_-+
.....
행복한 모습의 마가렛 킨 여사님^^
이제는 행복해진 실제 모녀의 모습입니다 ^^
LA에서 무대인사하는 사진이라네요.
팀 감독님이 참 좋은 일 하신 것 같아요~ ㅋ
사다코언니
추천인 5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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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13:19
15.01.30.
NeoSun
사건이 이슈화 되고 매스컴과 헐리웃의 많은 제안이 있었는데 팀 감독님을 만나고 나서야 결정을 했다고 해요^^
13:45
15.01.30.
2등
크.. 리사 마리 화성침공때 정말 인상적이였는데 ^^ 그림도 실물과 정말 비슷하고 이쁘네요.
14:07
15.01.30.
호러블맨
여복이 많은 감독님이시죠..-_- ㅎㅎ
14:56
15.01.30.
3등
월터를 처음 만나는 호수 장면에서 한번 출연하셨죠?^^
15:51
15.01.30.
adoobe
발견하셨군요^^ 어색하게 먼산 바라보기 연기를 선보이신 ㅋㅋㅋ
16:02
15.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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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네요. 영화의 소재가 된 스토리의 주인공과 감독 배우간의 소통. 좋아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