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영 "다작, 韓영화계에 고맙단 말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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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후 서울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은밀한 유혹' 언론시사회에는 윤재구 감독을 비롯해 배우 임수정과 유연석, 이경영이 참석.
극중 마카오 카지노 재벌 회장 역을 맡은 이영경은 "임수정의 늙은 신랑 역이다"라고 첫 인사를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근 다작을 하는 소감에 대해 "한국영화에 많이 기여하고 싶은 마음"이라며 "한국영화 관계자들에게 그저 고마운 마음 뿐"이라고 답했다.
http://entertain.naver.com/read?oid=111&aid=0000425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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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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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섭외 들어오면 거절 잘 못해서 들어오는거 다한다고 어디서들은것 같아요 ㅋㅋㅋ
17:10
15.05.28.
2등
싸게 후려치시나?
17:46
15.05.28.
3등
몇년동안 아무런 연기도 안하면서 CF로 이미지나 팔아먹고 사는
스타라는 인간들 보다 훨씬 좋아보입니다요~~
19:25
15.05.28.
요 몇년 간 필모 중 우정/특별출연 같은 건 줄여도 될것 같은데 영화 관계자와의 인연 때문에 계속 출연하나 보더라고요.
19:41
15.05.28.
이분이야말로 진정한 의미의 '의리'를 몸소 실천하고 계시는 분이죠.
말로만 으리으리거리는 몇몇 연예인들은 이분을 보면서 좀 배워야 합니다.
20:17
15.05.28.
ㅎㅎㅎ 이제 이경영씨 안보이면 섭섭할 지경임 ㅋㅋㅋㅋ
20:55
15.05.28.
아직까지 지상파 출연금지라는데 뭐 선택의 여지가 있나요
09:30
1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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