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코너 크리스챤베일 제이슨클락 에드워드펄롱
여자친구
3960 1 7
감상기 게시판 리뷰 내용으로도 남겼지만, 관객들이 원하는 존코너는 대체 무엇일까 생각해봤습니다
그저 우리가 바라는 것은 미래 예언으로 자리 잡은 그의 활약상을 기반으로 현재에서 비틀거리는 모습이지
그가 대장으로 활약하는 전사의 모습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미래 전투는 2편에서 단편처럼 짧게 나왔던 그것 이상으로 나와선 안될 소재였습니다
아직도 관객들의 마음 속에는 에드워드펄롱이 1위입니다
크리스챤베일은 꼴지입니다
배트맨과 동시기 필모여서 protagonist로써 감명 깊은 인상을 남기지 못했습니다
새로운 제니시스 트릴로지에서 모든게 바뀌어버린 존코너의 모습... 그리고 향후 존코너는 어떻게 될까요?
추천인 1
댓글 7
댓글 쓰기추천+댓글을 달면 포인트가 더 올라갑니다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1등
영화를 보고나니 제이슨 클락이 오히려 전쟁을 이끄는 지도자의 얼굴로선 더 와 닿더군요.
13:10
15.07.05.
부코우스키
축하해~! 부코우스키님은 50포인트에 당첨되셨어 ㅋㅋㅋ 활동 많이 해 +_+
13:10
15.07.05.
2등
'터미네이터3'의 존 코너 역, 닉 스탈
13:47
15.07.05.
수위아저씨
축하해~! 수위아저씨님은 50포인트에 당첨되셨어 ㅋㅋㅋ 활동 많이 해 +_+
13:47
15.07.05.
수위아저씨
저는 닉 스탈이 그리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3편에서 미래씬을 살짝 보여주었을 때 웬 할배 분장을 해놔서...
10:21
15.07.06.
3등
드라마 '사라 코너 연대기'의 존 코너 역, 토마스 데커
13:47
15.07.05.
어울리는 것은 펄롱, 스탈, 베일, 클락 순인 것 같습니다. 베일은 개고생한 느낌이 너무 부족한 것 같고, 이번에 클락은 너무 투박하게 생긴 것 같습니다, 닉스탈보다도 더 안 어울리는 것 같아요. 뭔가 유약/불안/(점지된 것에 대한)부담 및 고민/개고생/성장 및 각성 이런게 좀 보여야 하는데 말이죠...(그나저나 이번에 카일리스가 정말 미스캐스팅인 것 같은데요...이건 웬 곰같이 생긴 놈이...)
10:26
15.07.06.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