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머) 저스티스리그 다크 ] 콜린 파렐, 모니카 벨루치 등 출연원해
Ne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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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에서 이미 프로젝트를 떠난 길예르모 델토로의 '다크 유니버스' 각본에 흥미가 있는듯 합니다.
아직 이들은 새로운 감독은 없지만, 라티노 리뷰에 따르면 수명의 캐스트들이 이 DC의 다양한 역들인
마녀, 마법사, 악마, 죽은자들의 역에 관심이 있다고 합니다.
델 토로가 원했던 캐스트는중 스웸프 씽에 론 펄만은 스튜디오도 좋아하고 있으며,
기타 존 콘스탄틴에 콜린 파렐, 마다메 제너두에 모니카 벨루치등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완 맥그리거도 콘스탄틴역을 원하고 있지만 제이슨 블러드 (aka 에드리간 더 디먼)역으로 물러난 상태입니다.
이 사이트에서는 데드맨역에 '코미디적 캐릭터'를, 잔타나역에는 히스패닉/흑인 배우를 원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 다크유니버스와 캐릭터들을 잘 몰라서 아직은 감이 잘 안오는군요.
여튼 델토로의 각본이라 관심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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