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와 야수 - 벨과 마법의 성>을 보고 나서 (스포 X) - 디즈니 애니메이션 작품
톰행크스
272 1 2
작화도 아쉽고 이야기도 그저 그랬지만 볼 만했다.
총 3개의 이야기가 있었고, 그 중에서 2번째 이야기인 루미에의 기념일 챙기는 편이 재밌었다.
인간이 됐다가 다시 야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