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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코스트너, '호라이즌' 파트 3,4 올여름 촬영예정, 캐스트와 제작근황

NeoSun NeoSun
554 1 6

Capture (2).png.jpg

 

KEVIN COSTNER plans to shoot HORIZON parts 3 and 4 this summer.

 

https://www.worldofreel.com/blog/2024/4/24/kevin-costner-plans-to-shoot-horizon-parts-3-amp-4-this-summer


 

우리 모두는 독특한 자금 지원 배경을 가진 것으로 보이는 케빈 코스트너의 "호라이즌 아메리칸 사가"를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의 "메갈로폴리스"와 함께, 그것은 거의 확실하게 영화 사업에서 올해의 위험입니다. 

 

코스트너는 의문의 당사자들과 코스트너 자신이 자금을 댄, 1억 달러가 넘는 이 서부영화들 중 한 편이 아니라 두 편의 자금을 대는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워너 브라더스는 다음 달 칸에서 파트 1을 개봉한 후, 6주 간격으로 6월과 8월에 두 영화를 모두 극장에서 개봉할 예정입니다. 

 

저는 코스트너가 3편과 4편을 촬영하기 위해 올 여름 남부 유타주로 돌아올 예정이기 때문에, 첫 두 영화가 성공적인지 확인하기 위해 기다리지 않을 것이라는 소식을 듣고 있습니다. 이미 성사된 거래인 것 같습니다. 프로덕션은 12월까지 진행된다고 합니다. 무려 6개월 동안의 촬영입니다.

 

puck의 맷 벨로니는 이전에 코스트너가 자신이 더빙하고 있는 "아메리칸 사가"의 3부와 4부에 계획된 돈을 투입하기 위해 "누구나, 모든 사람을 모집하고 있다"고 보고한 적이 있습니다. 이들은 모두 이름을 밝히지 않은 투자자들입니다. 우리는 "사가"의 3부와 4부가 만들어질 것이라는 데 약간의 의구심을 가지고 있었지만, 촬영 준비 작업에 깊이 관여한 제 소스는 분명히 그런 일이 일어나고 있다고 말합니다.

 

코스트너는 실제로 그의 돈 2,400만 달러를 첫 두 영화에 자금을 대는데 사용했고, 두 영화 모두 R등급을 받았습니다. 제 추측으로는 그 중 일부는 사우디 돈이었습니다. 게다가, 코스트너는 프로젝트를 위한 적절한 자금 지원을 확실히 하기 위해, 그의 5,000만 달러의 해안가 산타 바바라 부동산 중 10에이커를 저당 잡혔습니다. 이 영화들을 위험이라고 부르는 것은 절제된 표현일 것입니다. 코스트너가 영화를 감독한 마지막은 2003년의 "오픈 레인지"였습니다. 

 

2월에 워너 브라더스는 "Horizon: An American Saga"의 예고편을 공개했습니다. 거의 30년 동안의 개발 끝에, 코스트너는 자신의 열정적인 프로젝트를 추구하는데 모든 것을 걸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에게 좋은 일이고, 저는 그 영화들이 가치 있는 영화가 되기를 바랍니다.

 

1861년부터 1865년까지 남북전쟁의 4년에 걸친 이 영화는, 많은 사람들의 피, 땀, 눈물을 통해 구서구의 팽창과 그 전쟁이 어떻게 이겼고, 패배했는지를 다룹니다. 대규모 캐스팅에는 시에나 밀러, 샘 워딩턴, 지나 말론, 애비 리, 마이클 루커, 대니 휴스턴, 루크 윌슨, 이사벨 퍼먼, 제프 페이, 윌 패튼, 타탄카 수단, 오웬 크로우 슈, 엘라 헌트, 제이미 캠벨 바워가 포함됩니다.

 

저는 이 영화들이 "옐로우스톤"이 코스트너에게 후반기 경력의 르네상스를 주지 않았더라면 전혀 가능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지난 몇 년 동안, 그는 TV에서 가장 큰 스타였습니다. "옐로우스톤"을 흥행시킨 바로 그 관객들이 "호라이즌"의 티켓을 구매할 가능성이 충분합니다. 그것이 코스트너에게 최고의 시나리오이고, 저는 그것이 흥행으로 밝혀지기를 바랍니다.

 

 

* 이 불안한 시기에 저정도 투자라니... 연예인 걱정은 하는게 아니라지만... 망하지 않기를...

NeoSun NeoSun
90 Lv. 4401293/4500000P

영화가 낙인 Nerd 직딩 / 최신 해외 영화뉴스들을 매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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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리엔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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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케빈 코스트너는 대가급 감독이기 때문에 걸작이 나올 것이라 믿습니다. 저 정도 투자를 해서 영화를 만들어준다는 것이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18:06
24.04.25.
profile image
NeoSun 작성자
BillEvans
당연히 그렇죠. 근데 일을 너무 크게 벌이시는 듯 하여 ㅎㅎ
18:08
24.04.25.
NeoSun
포스트맨 대작 크게 벌였다가 이미 실패해서 커리어 박살난 사람이죠. 그런데, 늑대와 함께 춤을, 워터월드, 포스트맨 등
대하드라마 제작에 특출난 재능을 보인 사람이기도 합니다. 그동안 얼마나 대작을 만들고 싶었을까요.
자기 본래 영역으로 돌아가는 것이죠.
18:11
24.04.25.
profile image
BillEvans
워터월드는 변명의 여지가 없는 졸작이었지만, 포스트맨만 해도 조금만 방향설정을 잘했더라면 나름 괜찮은 작품이 될 수 있었는데 아쉬웠어요.
22:52
24.04.25.
선우
코스트너는 그때 뭔가 한 꺼풀 벗지 못한 대가 - 그런 느낌이었죠.
01:32
24.04.26.
profile image 2등
그러고보니 옐로우 스톤을 여태 못봤네요. 볼 방법도 없는 거 같고...
19:54
2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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