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콩,무술 영화 <더 퓨리어스> 제작

<와호장룡>,<영웅>의 제작자 빌 콩이 무술 영화 <더 퓨리어스>를 제작한다고 버라이어티가 단독으로 전했습니다.

​

이 영화는 홍콩이 아닌 홍콩에서 만드는 프로젝트이며 맥천추가 각본을 맡고 콩과 함께 프랭크 허,샨 탐이 제작하며 토드 브라운,아람 터차키언이 기획합니다.

​

이주 초 태국 방콕에서 제작을 시작한 이 영어 액션 스릴러는 일본 스턴트 감독이자 액션 안무가인 타니가키 켄지가 연출합니다.

​

<이연걸의 영웅>,<소림오조>의 사묘,조 타슬림,지자 야닌,양 엔유,야얀 루히안이 출연합니다.

​

이 영화는 딸이 길거리에서 납치되자 단순한 상인 콩구(사묘)가 필요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딸을 되찾기 위해 필사적으로 복잡한 범죄자들을 뚫고 나아갑니다. 그의 유일한 동맹은 지칠 줄 모르는 저널리스트 나빈(타슬림)입니다. 완전히 다른 배경을 가진 두 남자가 자신의 숨겨진 과거로부터 신뢰하고 협력하며 전투 기술을 활용하는 방법을 배워야 합니다.

​

감독은 방콕

 내부에 있는 사용하지 않는 자동차 쇼룸에서 한 달 동안 그들과 함께 훈련과 리허설을 한 후 다음 2개월 반 동안 도시 외곽 지역으로 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