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전종서, 버디무비로 만난다…누아르 '프로젝트Y' 확정
Ne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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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소희 전종서가 시리즈물 '프로젝트 Y'로 만난다.
올해 하반기 크랭크인하는 '프로젝트 Y'(가제)는 서울 강남을 배경으로 80억 금괴를 탈취하고 마지막으로 이 판을 뜨려는 두 동갑내기 친구의 욕망을 그린 누아르 작품이다.
(중략)
연출은 영화 '박화영' '어른들을 몰라요'를 통해 파격적인 소재와 강렬한 연출로 한국 영화계에 뜨거운 논쟁을 불러일으켰던 이환 감독이 맡았다
https://m.news1.kr/articles/?5400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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