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카펜터 [오펜하이머] "세기의 영화까지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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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카펜터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오펜하이머]를 둘러싼 호들갑에 동의하지 않았다.
"오펜하이머는 좋았어요. 괜찮았어요. 다들 세기의 영화라고 칭찬하는데 저는 잘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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