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값 믿었다가, 끝없는 추락 어쩌나…디즈니플러스 가입자 ‘이탈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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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진출 당시 넷플릭스의 대항마로 꼽히던 디즈니+(플러스)가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용자 수가 감소하고 있는데가 최근 새 오리지널 콘텐츠 ‘지배종’을 선보였으나 당초 기대에는 못 미치면서 이탈 현상이 이어지고 있다.
7일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지난달 디즈니+의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한달에 한번 이상 앱 사용자) 229만명으로 주요 OTT 5개 가운데 최하위 수준이다.
특히, 디즈니+는 이용자가 전월대비 30만명 줄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299152?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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