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서울락스퍼국제영화제 개막작 : 마리우폴에서의 20일
락스퍼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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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마리우폴에서의 20일'이
2024 제4회 서울락스퍼국제영화제의
개막작으로 선정되었습니다!
마리우폴은 우크라이나의 도시로
마리우폴 전투는 우크라이나 전쟁 중
가장 참혹한 전투로 손꼽힌다고 하는데요.
현재는 마리우폴은 러시아에 점령된 상태입니다.
2024 오스카 시상식에서도
장편 다큐멘터리상을 받았다고 해요.
더욱 많은 분들의 관심과 지지가 필요한만큼
전쟁으로 인한 인권피해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마리우폴에서의 20일' 외에도
제4회 서울락스퍼국제영화제 우크라이나 전쟁 특별섹션에서
더 많은 우크라이나 전쟁 영화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오스카 장편 다큐상 받은 영화.. 기대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