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안 키튼,생존 스릴러 <콘스턴스> 출연
Tu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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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안 키튼이 <아링턴 로드>의 마크 펠링턴이 연출하는 생존 스릴러 <콘스턴스>에 출연한다고 스크린 데일리가 단독으로 전했습니다.
이 영화에서 키튼이 보호받는 아이들 때문에 숨이 막힐 정도로 끔찍하게 잘못된 하루를 스스로 설계하는 여성으로 출연합니다.
마리아 알렉산드라 비치가 각본을 맡고 빈센트 뉴먼,톰 고라이가 제작하고 키튼,스테파니 히튼 해리스가 기획합니다.
이 영화는 올 8월 LA에서 촬영을 시작하며 제작진에 의하면 매력적인 히치콕식 스릴러이자 서스펜스 넘치는 악몽이 되는 공감가는 이야기라고 설명했습니다.
올해 78이시네요. 아직 정정하신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