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무주산골영화제 이상영라인업때문에 못갈것을(가려)또 고민하게 만드네요..
이안커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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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터널선샤인부터 장국영의 해피투게더리마스터링..까지 .. 늦은 야밤 덕유산 산골에서 큰스크린으로 게다가 저 야외상영장은 티켓도 필요없는 완전무료..
많은 관객들과 새벽까지 산숲속 야외에서 저 명작들을 볼수있는 저 상영라인업 또 망설여지게 하는..
혹시 또 땡기시는 분들, 저 산속 상영장은 밤12시전후로 엄청 추우니 자켓 든든한거 필수 지참입니다.. 다이소 같은데서 돗자리나 여성들이 많이 덮는 담요같은거 구해서 가셔도 좋아요.. 아 망설여지네요..
추천인 2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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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초여름인데도 춥죠. 담요나 웃옷 필수요.^^
12:53
24.05.08.
golgo
예 특히 저곳 덕유산상영장 가시는분들은 꼭꼭 필수입니다..^ ^ 와 저도 그러고보니 저곳 6년을 못가봤네요.. 세월 시간이 후다닥 참..
15:53
24.05.08.
2등
올해 한 번 무리해서라도 가 볼까 하던 참입니다.
13:13
24.05.08.
소설가
소설가님 스타일에 잘 맞지않으실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 아 저도 6년간 못가봐서 근래는 또 어떻게 바뀐지 모르지만요.. 영화제 황금기는 2010년대 였던거 같습니다..
15:56
24.05.08.
이안커티스
아시다시피 몇 번 언급했지만 북적거리는 걸 워낙에 싫어해서...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토요일에 나들이 삼아 가볼까 하던 좀 나이브한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토요일에 나들이 삼아 가볼까 하던 좀 나이브한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16:28
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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