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의전당 영화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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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4회 서울락스퍼국제영화제 개막식 행사에 초대합니다. 7 익무노예 익무노예 3일 전13:34 1495
공지 '드림 시나리오' 시사회에 초대합니다. 51 익무노예 익무노예 24.05.10.09:31 4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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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혈해골선(吸血髑髏船) (1968) 유령선 영화의 수작. 스포일러 있음. 7
BillEvans 23.08.11.07:22 1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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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는 나의 것 (1979) 살인을 통해 이 남자가 표현하려고 했던 것은? ... 2
BillEvans 23.08.10.16:45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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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크리트 유토피아 극호! 5
해변의캎흐카 23.08.10.13:49 4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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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콘크리트 유토피아] 아무도 없는 쓸쓸한 나의 아파트지만 객석은... 11
클랜시 클랜시 23.08.09.18:30 3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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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떻게 '콘크리트 유토피아'에서 '봉준호'와 ... 14
영화에도른자 23.08.08.01:12 9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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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 100%] 더 문은 왜 망했는가? 73
영화에도른자 23.08.04.10:31 15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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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포]밀수 4DX 시사회 짧은 후기(feat. 무대인사) 3
골드로저 골드로저 23.07.20.00:41 4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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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수 영화리뷰 / 시사회무대인사 (조인성, 박정민, 김혜수, 염정아, 고... 9
한겻 23.07.19.01:14 4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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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식작전 시사회, 무대인사 (하정우, 주지훈) 리뷰 12
한겻 23.07.14.10:14 7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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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리뷰] 미션 임파서블 7 "미션 해결의 열쇠는 결국 아날로그에... 5
영화에도른자 23.07.12.23:21 3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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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스포!!!! <스파이더맨 :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 - 필연과 변칙... 7
해변의캎흐카 23.07.03.02:16 3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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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 나의 젊은 시절 히어로와의 작별 - 인디아나 존스: 운명의 다이... 4
dolstone dolstone 23.06.29.22:37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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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 애스터로이드 시티 1회차 후 해석 6
찹쌀찹쌀떡 23.06.29.02:58 7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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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 [애스터로이드 시티] - 이 영화가 웨스 앤더슨 연출의 절정인 이유 5
일인칭시점 23.06.28.21:43 4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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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레에다 히로카즈 신작, [괴물] 보고 왔습니다 5
독토르푸모 23.06.04.02:28 1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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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마일, 케빈 코스트너의 자학의 시 11
해리엔젤 해리엔젤 23.06.01.01:42 2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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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요나라 (1957) 말론 브란도의 걸작 멜로 드라마. 스포일러 있음. 8
BillEvans 23.05.31.08:39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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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 [인어공주] 리뷰 - 파격적인 캐스팅에 보수적인 각색 11
범블러 23.05.24.18:36 5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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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devils (1971) 신성모독. 금기에의 도전. 스포일러 있음. 9
BillEvans 23.05.22.00:59 3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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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처럼 다시 만나게 될 테니, <인사이드 르윈> 5
일인칭시점 23.05.21.22:51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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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에 '분노'하면서도 극장으로 '질주'하는 이... 12
XKazy카이카지 XKazy카이카지 23.05.19.19:15 3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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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 VOL 3> - I Love You Guys 6
해변의캎흐카 23.05.19.17:28 3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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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메리 마이 데드 바디(Marry my dead body)> 관람... 7
kairosfoto kairosfoto 23.05.15.00:37 3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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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3> 리뷰 및 분석 14
빼꼼무비 빼꼼무비 23.05.12.19:53 4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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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롱디> 관람... 15
kairosfoto kairosfoto 23.05.11.00:11 5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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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마리오 리뷰: 실감나게 만드는 것이 과연 항상 좋은가? 8
포행 포행 23.05.06.17:05 5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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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olent Panic: The Big Crash (1976) 스기모토 미키의 작별인사. 게터... 10
BillEvans 23.05.05.10:32 1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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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웨일] 현실에서 우리가 진솔할 수 없는 이유 10
힙합팬 힙합팬 23.04.11.01:12 3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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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에어> : 협상의 정석 12
해변의캎흐카 23.04.09.19:01 4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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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tashiai (2015) 80대 나카다이 타츠야의 사무라이 연기. 스포일러 있음. 6
BillEvans 23.04.09.08:55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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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이니셰린의 밴시> : 손절, 그냥 넘어갈 수 없는 일들 (스포... 8
해변의캎흐카 23.04.05.01:15 2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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地獄変 (1969) 새로운 걸작의 발견. 스포일러 있음. 6
BillEvans 23.04.04.13:13 3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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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인의 사무라이 (1964) 거장 고샤 히데오의 장편 데뷔작. 웅장 처절한 ... 6
BillEvans 23.04.02.10:40 1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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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괴로워 - 세계에서 가장 긴 시리즈 영화. 1969년부터. 스포일러 ... 12
BillEvans 23.03.31.02:31 4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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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윅 4 (2023) 금자탑. 스포일러 없음. 16
BillEvans 23.03.30.23:59 5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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