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의전당 영화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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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도뷔시] 시사회에 초대합니다. 9 익무노예 익무노예 2일 전22:17 1300
공지 [디피컬트] 시사회에 초대합니다. 12 익무노예 익무노예 5일 전20:46 1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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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y of blood (1971) 최초의 현대적 슬래셔무비. 스포일러 있음. 4
BillEvans 1일 전16:46 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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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ree amigos (1986) 체비 체이스, 스티븐 마틴, 마틴 쇼트 주연의 코믹... 6
BillEvans 1일 전08:08 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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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청춘 마리안느 (1955) 아름다운 환상의 서정시. 스포일러 있음. 9
BillEvans 2일 전00:36 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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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ul play (1978) 골디 혼 주연의 코믹 스릴러. 스포일러 있음. 6
BillEvans 3일 전12:04 1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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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ional lampoon's vacation (1983) 미국의 고전이 된 코메디영화... 4
BillEvans 3일 전05:13 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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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담) 허프포스트 기자들이 말하는 '챌린저스' 9
MJ MJ 5일 전17:03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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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턴트맨 - 20세기 영화에 부치는 러브레터 (스포일러 O) 16
MJ MJ 6일 전15:55 1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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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ll, baby, kiii (1966) 이탈리아 마을을 휩쓴 미소녀 유령. 스포일러 ... 6
BillEvans 6일 전12:36 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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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 (1958) 매혹적인 뮤지칼. 스포일러 있음. 4
BillEvans 24.04.30.22:23 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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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의 가면 (1960) 마리오 바바의 데뷔작. 그의 최고 걸작. 스포일러 ... 5
BillEvans 24.04.29.14:26 2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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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포) 스턴트맨 강남CGV, 용인기흥 롯시서 시사회로 보고 온 리뷰입니다. 12
갓두조 갓두조 24.04.29.01:52 3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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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스포) 범죄도시4 코엑스에서 무대인사로 보고 온 후기입니다. 7
갓두조 갓두조 24.04.28.21:56 2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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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사와 악마 (1973) 호러영화 대가 마리오 바바의 걸작. 스포일러 있음. 8
BillEvans 24.04.28.10:55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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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퓨/약스포) <악은 존재하지 않는다> : 솔직히, 이 영화 잘 모... 4
해변의캎흐카 24.04.27.12:34 3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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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펜하이머>를 보고 4
도삐 도삐 24.04.26.13:01 2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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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et smell of success (1957) 가장 느와르적인 걸작. 스포일러 있음. 4
BillEvans 24.04.25.11:46 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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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자의 필요>를 보고 나서 (스포 O) - 홍상수 감독 작품 3
톰행크스 톰행크스 24.04.24.13:01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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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하의 공동묘지 (1968) 한국 공포영화의 원형. 스포일러 있음. 6
BillEvans 24.04.24.12:03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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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ging in the rain (1952) What a glorious feeling! 스포일러 있음. 27
BillEvans 24.04.22.02:09 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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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차연못 (1979) 일상이 되어 버린 신화. 스포일러 있음. 6
BillEvans 24.04.20.08:51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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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아웃 (2024) 오랜만에 보는 걸작 SF. 스포일러 아주 약간. 8
BillEvans 24.04.18.17:35 7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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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지 않는 강 (1954) 두번 다시 없을 마릴린 먼로의 카리스마. 스포... 15
BillEvans 24.04.18.01:26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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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리와 재키 (Hilary And Jackie, 1998) 첼리스트 재클린 듀프레의 이... 5
BillEvans 24.04.17.12:10 1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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첸저링 (1980) - 유령 들린 대저택 영화의 수작. 스포일러 있음. 2
BillEvans 24.04.16.13:26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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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rro (1975) 검객 알랑 들롱이 조로가 되다. 스포일러 있음. 8
BillEvans 24.04.15.12:36 1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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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irate (1948) 주디 갈란드와 진 켈리의 시대액션뮤지컬. 스포일러 ... 8
BillEvans 24.04.11.08:59 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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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er stock (1950) 주디 갈란드와 진 켈리의 콜라보. 수작. 스포일러 ... 5
BillEvans 24.04.10.08:30 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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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아메리카인 (1951) 위대한 예술작품의 반열에 놓일 영화. 스포일... 2
BillEvans 24.04.08.23:52 1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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듄2 리뷰...라고 하기엔 너무 잡스러운 단상들. 11
해리엔젤 해리엔젤 24.04.03.00:23 4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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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후기] <오키쿠와 세계> : 세계는, 저쪽을 향해 가면 반드시 ... 3
해변의캎흐카 24.03.28.09:40 1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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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니 빌뇌브 감독 초기작 <그을린 사랑> 리뷰 6
영화에도른자 24.03.25.00:10 3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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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두 번째 만점 영화 <마더> 8
영화에도른자 24.03.22.15:05 3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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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나게 맛있는 엄마의 집밥처럼! <3일의 휴가> 10
또또비됴 24.03.19.14:37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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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드림> 말없이 다가오는 영화가 있다 2
영화에도른자 24.03.15.02:11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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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가 알려줄거야> 극찬 리뷰 3
영화에도른자 24.03.09.00:29 2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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