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샤 가나트라,2003년 가족 코미디 <프리키 프라이데이> 속편 연출
Tu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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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 투 치펜데일스'의 니샤 가나트라가 디즈니가 제작하는 2003년 가족 코미디 <프리키 프라이데이> 속편을 연출한다고 헐리우드 리포터가 단독으로 전했습니다.
이 영화는 올 여름 LA에서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며 전작에 이어 제이미 리 커티스,린제이 로한이 몸과 삶이 바뀐 모녀 역으로 복귀를 이야기 중입니다.
두 사람은 몇 년 동안 속편에 대한 희망을 이야기해 왔으나 본격적으로 이야기가 시작된 것은 최근 몇 주였습니다.
2003년 전작을 제작했던 앤드류 건이 전직 디즈니 중역 크리스틴 버와 함께 제작을 맡으며 이 영화가 극장에 개봉할 지 아니면 디즈니 플러스를 통해 공개될 지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이 프랜차이즈는 매리 로저스의 1972년 동화책에 기초하며 1976년에 처음 영화로 만들어진 적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