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플래너건 감독의 '오멘: 저주의 시작' 리뷰
golgo
1860 4 6
영화 <닥터 슬립>, 드라마 <힐하우스의 유령> 등으로 유명한 공포영화 전문 감독...
레터박스에 계정 만들고 직접 리뷰도 올리네요.
"와, 정말 훌륭합니다.. 아르카샤 스티븐슨(감독)은 사악하고, 악랄하고, 우아하고, 아름답게 연출했고, 완전히 무서운 이 굉장한 영화로 멋지게 데뷔했습니다.
(주연) 넬 타이거 프리는 비범합니다. 죽은 줄 알았던 프랜차이즈가 이렇게 생생하게 다시 살아나는 경우는 처음 봅니다. 크레딧이 올라가기 시작하면서 저는 다음 편이 나오기를 적극적으로 바랐습니다. 아르카샤 스티븐슨의 아주 아주 훌륭한 차기작이 기대됩니다."
golgo
추천인 4
댓글 6
댓글 쓰기추천+댓글을 달면 포인트가 더 올라갑니다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1등
좋네요!
20:28
24.04.16.
2등
VOD 공개되면 봐야겠네요..
20:35
24.04.16.
3등
주인공 연기 진짜... 소름돋았는데 역시 평이 좋군요 혼자보기엔 조금 무서웠습니다ㅋㅋ
22:26
24.04.16.
라이온
앞으로 기대되는 연기자더라고요.
22:34
24.04.16.
극찬이군요.
22:57
24.04.16.
마이클 플래너건 개인적으로 공포영화 감독중 신뢰가는 감독인데 역시 재밌게 보셨다 보네요
08:50
24.04.17.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