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와 야수>를 보고 나서 (스포 X) - 엠마 왓슨 주연 작품
톰행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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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 왓스 캐스팅이 좋았다라는 말이 나올 수밖에 없었다. 엠마 왓슨의 귀엽고 산뜻한 이미지가 벨이라는 캐릭터를 잘 살렸다.
나머지 부분의 이야기나 노래나 캐릭터는 나쁘지 않았고, 웃음을 지을 수 있는 부분도 있어서 볼 만했다.
톰행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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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론 원작과 비교해서 마음에 드는 부분이 별로 없었는데...
게이가 된 르푸가 개스통한테 치근덕거리는 거 좀 웃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