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리사 바레나와 밸리 매디슨이 '무서운 영화' 리부트에서 역할을 원한다.

파라마운트가 새로운 리부트 영화로 공포영화 스푸프 프랜차이즈를 부활시키고 있다고 2주 전에 발표했는데, 내년에 극장에 도착할 것으로 보입니다.


파라마운트와 미라맥스의 합작 영화로 엄밀히 말하면 프랜차이즈의 6번째 작품이 될 이 새 영화는 올 가을에 제작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직 누가 '무서운 영화' 리부트를 쓰고, 감독을 하고, 주연을 할지는 알 수 없지만, 특히 두 배우가 프랜차이즈에 합류하는 것에 대해 이미 관심을 표명했습니다.

첫 번째는 멜리사 바레라(Melissa Barrera )인데, 그는 현재 라디오 사일런스(Radio Silence)의 피비린내 나는 공포 영화 아비가일(Abigail)에서 극장에서 볼 수 있습니다. 바레라는 물론 스크림 앤 스크림 VI(Scream and Scream VI)의 스타이기도 한데, 이것은 그녀를 공포 영화 리부트에서 풍자하기에 완벽한 후보로 만듭니다.

멜리사 바레라(Melissa Barrera )는 웹사이트 인버스(Inverse)에서 "저는 항상 그 영화들을 좋아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제가 그것이 발표된 것을 보았을 때, 저는 '오, 재미있을 것입니다.' 그것은 정말 재미있을 것입니다."

그 여배우는 "그들은 그것을 해낸 상징적인 배역들을 가지고 있으므로, 우리는 그것에 대해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볼 것입니다. 저는 단지 새로운 배역을 보게 되어 흥분됩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어젯밤에 게시된 트윗에서, 베일리 매디슨 (더 이방인: 밤의 먹이, 곧 출시될 "프리티 리틀 라이어즈: 서머 스쿨")도 출마에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매디슨은 트위터에 "무작위적이지만 무서운 영화 6는 우리가 재미있게 잘 지낼 것 같아서 나를 놀라게 했다."라고 적었습니다. 파라마운트. 안나 파리스와 레지나 홀에도 전화하세요.

키넨 아이보리 웨이언스가 감독한 첫 번째 무서운 영화는 웨스 크레이븐이 그의 메타 슬래셔 걸작인 스크림으로 공포 장르에 활기를 불어넣은 지 불과 4년 후인 2000년에 개봉되었습니다.

그 영화는 "스크림", "나는 네가 지난 여름에 한 일을 알고 있다", 그리고 "블레어 위치 프로젝트"를 포함한 그 당시의 공포 영화들을 패러디했고, 그 공포 코미디 스푸프는 전세계 박스 오피스에서 2억 7천 8백만 달러를 벌었습니다. 그 첫 공포 영화의 성공은, 2000년에서 2013년 사이에 총 5편이 개봉한, 공포 스푸프들의 전체 프랜차이즈를 위한 길을 열었습니다.

https://bloody-disgusting.com/movie/3809604/melissa-barrera-and-bailee-madison-want-roles-in-the-scary-movie-rebo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