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뻬씨의행복여행]
아크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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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의 원작소설을 알지못하고 읽지도 못해서 원작과 비교는 못하겠지만 영화만을 놓고 본다면 기분 좋은 영화였다
영화속 스토리는 정신과의사인 헥터라는 남주인공이 힘든 일상에 지쳐서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 찾기위한 여행을
떠나 여행지에서 여러 인물들을 만나게되고 그 인물들에게 각자의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가에 대한 생각을 물어보고
또는 여러가지 일들을 경험하면서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를 알게돼는 자아힐링영화다 그리고 영화속 내용과스토리의
진행과정들을 보면 벤스틸러가 주연한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된다 라는 영화와 비슷하다는 느낌을 준다 그래서인지
스토리에 대한 신선함보다는 주인공으로 나오는 사이몬페그의 연기가 더 기억에 남는 영화다 이 영화에서의 사이몬패그의
연기는 이전의 영화들인 미션임파서블이나 외계인 폴에서 보여준 모습과는 달리 코믹하면서도 진지한연기를 잘 표현해내
사이몬페그의 새로운 연기모습을 볼수있었던 영화였다 원작을 즐겁게보신분이나 사이몬페그를 좋아하시는분이 아니더라도
소소한 재미와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 알고싶은 분들에게 추천하고싶은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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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감상기만으로도 확 땡기는 영화네요...
잘 읽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