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에서 키우기 알맞은 소형견 10
10.페키니즈 [사랑스러운 개지만 운동을 좀 필요로 하고 브러시도 게을리 하면 안됨]
9.빠삐용 [사람의 기분에 민감해서 발작 경고견,치료견으로 쓰임]
8.미니어처 푸들 [민감하고 수줍은 성격인 만큼 다른 개,아이들을 잘 따름]
7.시츄 [온화하고 친절하지만 일정한 손질을 필요로 함]
6.미니어처 슈나우저 [장난이 심한게 아이들에겐 좋은 선택.다만,문 밖 기척에 민감해서
잘 짓음.소형견은 짓는다는 얘기가 많네요]
5.치와와 [충성심이 강한 대신 짓는걸로 끊임없는 관심을 요구함]
4.포메라니안 [시끄러운 아이들과도 잘 지내지만 개 자체도 시끄러운 경향이..]
3.퍼그 [귀여운 생김새와 사랑스러운 성격,하지만 코골이가 심함]
2.보스턴 테리어 [아이들과 잘 지내지만 가구를 씹지 않도록 훈련 필요]
1.말티즈 [다른 개및 고양이와 잘 어울린다는데,것도 딴 동물이 시비 안걸때 얘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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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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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츄도 코골이가 있더라고요. ㅎㅎㅎ
귀여워요 ㅎㅎ
소형견을 보다보면 개라는 느낌이 전혀 안들고, 인형같다고 해야할까요?
(우리집 쿠키가 코카 스파니엘인 이유도 있겠지만요ㅋ)
아무튼 요즘 할머니께서 고모댁에서 넘겨받으신 포메가 눈에 들어오더군요ㅎㅎ
체급차이는 무지막지하지만ㅋ
덧, 코골이는 우리 쿠키도 장난없어요. 한 번은 녹음을 해봤더니 완전 사람 코고는 소리라 빵터졌던ㅋㅋ
마르치스가 순하긴 순한데,누가 건들면 장난 없더라구요.모자 사이에도 혈투가..
요즘 관심이 가는 개가 포메라니안인데,시끄럽대서 역시 자기가 키우는 개가
최곤 것 같아요.^^
저는 동물을 키우고 싶단 생각을 별로 안했던 것 같은데 어릴때 슈나우저를 처음 보고 비쥬얼에 반했어요ㅋㅋ 지금보면 좀 다른게 더 귀엽고 느낌도 다르지만 어릴때는 왜그리 멋있어보이던지 ㅋㅋㅋ사진들 잘 보고 갑니다~
다 너무 귀엽네요><ㅋㅋㅋ 마음같아선 한마리 키우고 싶지만 가족들이 별로 안좋아해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