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커널] 단순 공포는 아니네요.
동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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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차저차 시간이 나서 시사회 다녀왔는데..
평이라고 하기엔 너무 짧게 쓰려는데요..
저는 공포라기 보다는 불륜 가정사에 대한
이야기가 아닌가라는 느낌이 컷네요.
결론도 조금 애매모호 하고
그다지 인상적인 작품은 아니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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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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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잘읽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