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충격적인 사실을 들었습니다

아 그렇군요,,, 역시나,,근데도 되는 분들은 아직도 계속 되는거 같더라구요 ㅋㅋ

헤비수준이 어디까지인지 궁금하네요

저고 그냥 꼭 가고 싶은 것만 골라요

한 사람이 여러번 당첨되었다고 블랙리스트에 올리는 이유는 뭘까요?

오히려 영화에 관심있고 불참도 안하고

더 홍보에 도움되는 사람이라 생각되는데.... 

아...블랙리스트라니 ㅠㅠ 근데 저도 헤비수준이 어느정도까지인지 궁금하네요 ! ㅠㅠ

헐

아무래도 중고나라 파리들땜에 그런 것 같은데,애먼 분들이 욕보시네요.

그렇군요 ㄷ ㄷ

블랙리스트까지 할필요야...

잘참석하고  좋은후기남겨주고

더좋은영향을 주지않을까 생각되기도 하는데요....

저는 그래서, 여러곳에 응모를 잘 안해요. 요즘은 잘 되는 곳에 꾸준히 응모합니다.

안되면, 그냥 돈주고 보지 뭐의 마인드로.ㅋㅋㅋ

너무 욕심내서 여기저기 응모 하지 마셨으면 좋겠어요.

어떤 때는 정말 눈쌀 찌푸려지더라구요. 

그냥 적당히 하면 좋은 거 같아요. 아마도 그걸로 딴짓을 하시는 분들 때문에 문제가 되는 것일 듯.

익무활동만 열심히 하셔도 원하시는 영화는 웬만한 건 다 보실 수 있을 듯.

처음 알았네요ㄷㄷ

여러곳에 신청만 해도 그런가요? 

정말 궁금한 영화는 여러곳에 신청하는대. 그래도 하나도 안 되던대요!

아직 같은 영화 두번 당첨된 적은 없더라구요!

그래도 영화 좋아하고 열심히 신청하는 건데 블랙리스트라니...

블랙리스트에 오를 만큼 많이 당첨이라도 시켜줬으면 좋겠어요 ㅎ

당첨만되고 참석안하는것도 아닌데 블랙리스트라니....

엥? 그럼 여러군데 당첨된다면..

응모 자체를 조금만 하라는 이야기인가요ㅜㅜ

생각해보면... 어차피 몸은 하나인데 티켓 여러장 받으면 수상해보일 수 있는 거죠;ㅁ; 여러번 당첨되어본 적이 없어서....... 허허헣....

예를 들어 행사 하나를 여기저기 사이트에서 응모하고 다 당첨되면.. 그런 경우를 말하는 게 아닐까요. 당사자야 양도 한다고는 하지만.. 또 모르는거니.. 다른 사람의 기회를 앗아가는 것이긴 하죠. 경품 같은 거 있는 경우에는 혼자 여러개 받고 좌석은 안 채우는 그런 일도 있기도 하고요.

개봉 전 배급사 SNS에서 관람권 당첨 후 영화 보고 더 보고 싶어서 개봉 후 배급사 SNS예매권 이벤트하면 다시 응모하는 경우도 있는데 하지 말아야겠군요 ;;;

헉 이거 실화인가요? 본인들이 그냥 당첨을 안시켜주면되지 굳히 왜 블랙리스트에 올랐다고 거론을하면서 그러는건가요? 근데 페이스북 이벤트보면 다양한 사이트에서 "똑같은" 문구로 이벤트를 하던데 그건 한 영화 홍보사에서 진행하는거겠죠? 페이스북 당첨은 한번도 되본적이 없지만 응모하시는 분들은 항상 같은 문구로 뭔가 도배하는 느낌을 받긴했네요

헉.........위추 드립니다.

헉 처음 안 사실이네요..

블랙리스트라니ㅠㅡㅠ 

블랙리스트라니.. 전 귀찮아서 응모자체를 잘 안하긴 하지만... 아마도 주로 영화 애정하시는 분들이 많이 응모하시는 걸텐데ㅜㅜ 불참의 경우도 아니고..

익무 시사가 있어 다행이에요 :)

헉..뭐 저는 시사회 같은 건 응모 잘 안하니.... 심지어 이벤트 응모도 너무 귀찮은ㅋㅋㅠㅠ

오..  그런일이 있군요 

많이 도움주셨는데 .. 안타깝네요

그렇군요. 역시 시사는 익무시사...

GV가 너무 재밌어요~ ^0^

아, 모르셨군요. 전 이미 6년여전에 그사실 알고 다 때려치고 익무에 정착했답니다. (진지)..

그런 블랙리스트 없는곳... 여기 뿐일겁니다.

뉴비때 쫄아서 질문.. '저어... 저번에 당첨됐는데 또 신청하면 안되는거죠?'   운영자 '익무는 그딴거 없습니다. 열심히만 하셔요.'

나 - 감동의 도가니탕... 

귀찮아서 뜸하다 요즘 급 열심히 신청하는데 이런 얘기를 듣네요.그런데 예매권은 예나 지금이나 거의 안되는데 블랙 리스트가 될만큼 당첨되어보고 싶네요 ㅎ

별게 다 블랙리스트를 돌리는군요

열심히 움직인자가 열매를 따는건데....

뭐 갑질 한 것도 아니고...

헉...저 저번에 한꺼번에 4장씩 된 적이 여러번 있었는데 (2개의 사이트에서 1인 2매씩이요..) 그 이후로 정말 당첨이 잘 안됩니다 ㅠㅠ 저도 올라간걸지... ㅠㅠㅠㅠ 충격적이네여 정말 열심히 응모한 죄밖에 없는데,,

위추드려요ㅠㅠ

헐 블랙리스트.. ㅠㅠ 뭔가 좀 그러네요 ㄷㄷ

헐 그럼 전 화이트 리스트에 올라가 있겠네요!!!! 응?

와 블랙리스트..ㅠㅜ 정말 너무 하네요

우아한님 글을 읽으면서 처음 알게 된 사실이네요..ㅜㅜ 

블랙리스트…라고는 해도 뭔가 나쁜 의민 아닐것같은데ㅜㅜ

그냥 리스트? ㅋㅋ큐ㅠㅠ 시간 지나면 풀리시겠죠?

그런 관례는 이해가 가면서도 애매하네요

블랙리스트 될 정도로 당첨이 안되서 ㅎㅎ

처음 알았습니다! ㅎㅎ 

와 처음 알았네요...

전 응모자체를 거의 안하긴 하는데 상관없습니다 오르든 말든... 적절한 절차로 적절히 보는건데 리스트까지 만들다니..

근데 이벤트 응모 및 참여를 위해 이름을 비롯한 개인정보를 위탁하는 건데.. 이벤트가 끝나면 당연히 정보 폐기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이름도 개인정보인데요;;;;;

그렇군요ㅠ 흠좀무네요

블랙리스트를 관리하는군요. 될 수 있음 한번씩만 신청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헐 직접 들으셨다니 놀라셨겠어요

시사회계 블랙리스트라니! 당첨확률 높일려고 여러군데 응모하시는 분들도 있으신데 조심해야 겠네요. 정보 감사드립니다

헐.. 정말인가요? 과연 그럼 선순환에 이루어질지 의문이네요

근데 신기한게..어떤분들은 꾸준히 계속 당첨시켜주더라구요....

한달에 수십장은 기본일듯합니다.

그런게 있나요? 보고싶은 영화는 한군데 응모하면 떨어질까봐 여러군데 응모하고 그러는데 블랙리스트까지 있다니 좀 그렇네요..

엥 너무해요ㅠㅠ

아마도 되팔이에 대한 부분 때문이지 않을까 싶어요.

와 대박 소식이네요

하지만 예매권 당첨된적이 없습니다 흑흑(넥슨플레이에서만 딱 2번 당첨됬네요)

그렇군요!! 블랙리스트라니

헐 세상에나.... 너무하네요....8ㅅ8

아이고 당첨 잘되도 이런 고민이..

갸아악ㅠㅠ

진짠가요? ㄷㄷ;

이런일이 다있군요.

그렇군요...너무 부지런해도 이런일이...;;;

꼭갈수있는것만 골라야하는군요

아마 여러 사람에게 골고루 혜택이 돌아가야 하고 또 특정한 분만 자주 뽑히다 보면 공정성 문제가 제기될 수도 있기 때문에 그런 게 아닐까 싶어요. 영화만 그런 게 아니라 이런 이벤트를 자주 주최하는 곳은 암암리에 그런 명단이 공유될 거예요. 그건 어쩔 수 없는 부분 같아요. 블랙리스트라는 표현도 약간 그렇고요.

블랙리스트라는 표현은 조금 과한감이 있지않나싶지만...

누구나에게 기회가 돌아가도록 하는 건 괜찮은 것 같아요~

헐.. 처음 알았어요..

블랙리스트 까지 있다니 ㅋㅋㅋㅋㅋ

근데 주최측 입장도 이해는 되네요.. 

자기들 돈 들여.. 많은 관객들의 반응을 살피는 건데.. 

봤던 사람이 또 당첨 되면.. 속상하긴 할 듯요..

농담아니에요?ㅋㅋㅋㅋㅋ웃기다

헉 ㄷㄷㄷ

수년째 헤비 응모자 1인입니다.
몇군데에서는 강제탈퇴도 되어 봤고, 당첨이 안되고 있는 곳도 여러 곳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열심히 열정적으로 활동합니다.
열심히 활동하는 이유는....... 어차피 당첨확률은 낮습니다.10%정도라고 보면 됩니다.
10번 응모하면 1번 되는 꼴이죠. 그래서 전 경우의 수를 늘리는 방법을 씁니다.
즉, 100번 신청하면 10번은 된다는 거죠. 블랙리스트 두렵지 않습니다.
당첨 안되는 곳은 응모 안하면 됩니다.
전 지금1주일에 3번 이상 시사회 참석합니다. 전부 제가 당첨된 시사회입니다.
(요즘은 시사회 보다는 예매권이 상대적으로 늘었는데요, 예매권은 당첨확률이 훨씬 더 낮습니다. 5%도 안되요.)

극장계의 블랙리스트인가요?

당첨 많이 되는 분은 계속 되는 건 뭘까요ㅠㅠㅠ

저는 당첨도 잘 안 되던데 말이죠 ㅋ

헐ㅋㅋㅋ

그렇군요 ㅠㅠㅠㅠ

그런데 그런 내용이 사실이 아닌것도 같은게요

예매권일 경우 항상 매번 되는 사람이있어요 (사실 예매권 되기가 하늘에 별따기인데말이지요)

페북하시면 많은분들이 아실분인데요

항상 당첨명단에 있습니다 

세분이 항상 거의 되는데.. 그럼 그분들이 블랙리스트에 들어갔으면

추최측은 왜 항상 그 세분은 계속 뽑나요?

.

전 그보다도 항상 예매권 당첨에 매번 이름이 들어가는 그 이유가 궁금해요

지인인건지..주최자 본인인건지..

우아한님은 오히려 영화 홍보사쪽에서 화이트리스트(?)에 올려야 되는 거 아닌가요? 그동안 익무에 올리신 글만 봐도 많은 사람들에게 영화나 영화제 알려주셨는데 블랙 리스트라뇨..

단편 영화들이나 영화제나 인디 영화 등 우아한님 덕에 알게 된 영화들 엄청 많고 다른 익무 회원분들도 마찬가지일텐데..

블랙리스트라니! 영화를 좋아하고 관심갖는 사람에게 그렇게 말하면 속상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