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안 감독 " 신작 비주얼 평이 안 좋아도 당분간은 2D 영화로 돌아올 생각없다~" (Collider)

아직껏 시도해보지 않은 초당 120 프레임 (기존 최고 기록은 [호빗]의 48 프레임이고 보통 영화는 24프레임 사용), 4K 해상도와 3D로

촬영한  이 안 감독의 신작 [Billy Lynn's long halftime walk] 공개에 즈음한 이 안 감독의 인터뷰 ~

최근 열린 뉴욕에서의 시사이후 이 안 감독의 [Billy Lynn's long halftime walk]에 대한 평, 특히 비주얼에 대해 결코 호의적인 평이

아닌것에 대해 이 안 감독은

" 새로운 기술이고 혁신적이라 아직은 관객들이 부담스럽고 익숙지 않은거 같다. 하지만 평이 어떻더라도 나는 당분간은 일반 2D영화로

  돌아올 생각은 없고 이 방식을 고수할 생각이다 "

차기작 [Thrilla in Manila] 도 이 방식으로 촬영할 것임을 암시 ~

전체 인터뷰는 http://collider.com/billy-lynns-long-halftime-walk-ang-lee-inter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