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닝] 전종서.. 제 2의 김태리 될까
이오타
1810 4 9
아시다시피 1994년생 전종서
이번 이창동 감독 '버닝'으로 단숨에
영화계가 주목하는 신예 여배우로..
발돋움 하게 되었는데요.
딱, 몇해전 아가씨가 생각 납니다.
김태리 당시나이와도 비슷하고
20대 여배우 기근현상에 단비였죠.
감독님도 박찬욱-이창동 너무 팽팽하고
물론, 단순히 두 작품 비교는 섣부르지만
칸 영화제며 감독 배우 여러 정황상
데자뷰 현상이 보이는 것 같은 조심스런
생각을 해봅니다.
이 포스터 한장만으로도 기대감이 증폭되는
여배우의 등장이 아닐까 몹시 설레이네요.
참고기사
http://m.newsen.com/news_view.php?uid=201804170915361910#_enliple
추천인 4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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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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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13:19
18.04.17.
헤르
말씀대로 버닝에서 버닝해주기를요ㅎ
13:45
18.04.17.
2등
20대 여배우 기근인 충무로에 새로운 기대주가 될 건 같은 예감이 드네요
13:25
18.04.17.
100HOME
새로운 피가 수혈되는 느낌입니다
13:45
18.04.17.
3등
이창동 감독님이 배우 보시는 안목이 뛰어나죠ㅎㅎ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되네여 ㅎ
13:35
18.04.17.
이장님_02
그 안목 믿어보자구요
13:46
18.04.17.
얼굴이 묘한 분위기가 있어요. 연기력도 어느정도 갖추었으니 오디션 경쟁 뚫었겠죠? 기대됩니다
14:09
18.04.17.
제2의 문소리가 되길 기대해야죠.^^ 이창동 감독의 안목을 믿으니까요.
14:30
18.04.17.
김종서가 자꾸 생각나네요. ㅋㅋ
16:52
18.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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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얼굴 환영해요 버닝에서 기대중입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