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티워' 타노스백스토리 30분 - 추가가 아닌 '확장판'으로 출시예정, 재개봉가능성, 내용추측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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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캔 두 디스 올데이’
콜라이더 유튜브의 내용전체를 확인한 결과, 애초에 촬영되었다 편집된 타노스 백스토리 30여분의 내용은,
삭제씬 등으로 포함되지 않고, '확장판' 의 형식으로 '스페셜에디션' 등에 별도로 포함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마블은 지금껏 한번도 확장/스페셜/디렉터스 컷을 출시한 적이 없었지만, 이번 작품은 다른 어떤작품과도 다르기도 하고,
특별한 케이스(그리고 MCU 10주년 기념도 있고)이기에 이번 확장판의 가능성이 더욱 높다고 할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시기는 언제가 될까요. 마블은 2019년 3월까지는 개봉작이 없는 상태이며, 그전 가을즈음에 30여분을 추가한 확장판 재개봉이 있다면 아주 엄청난 일이 될수도 있습니다. 블루레이 출시는 8월이며 이때는 일반 에디션이 될 것이고 이후 확장판을 재개봉할 가능성도 존재합니다. 그리고 스페셜 버전을 할리데이 시즌에 출시하게 되는 시나리오가 유력합니다. (엄청 울궈먹는군요.)
그리고 시기와 더불어 이 타노스 백스토리 30여분에 담겨질 내용 또한 궁금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추측컨대, 이 스토리는 아주 방대하며 그가 타이탄에서 지냈던 시기도 다루게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시각효과 감독 맷 에이트켄은 전에 타노스의 타이탄의 삶에 대한 확장 시퀀스에 대해 언급한 적도 있었습니다.
또한가지 가능성은 잔다르 행성 정복에 관한 내용이며, 네뷸라와 가모라 신들도 포함될수 있습니다.
예전 콜라이더 스탈린의 3시간 상영시간의 예상은 맞았으며, 이제 그것이 오고 있습니다.
- 스크린랜트
* 디즈니가 왠일인지 모르겠습니다. 여튼 대환영이군요. 정말 프리오더 전쟁이 일어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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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이놈들은 산넘어 산이군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