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런 에저튼 [후드] 로튼지수 및 매체 평 모음
뉴욕 포스트
모든 캐스트가 최악이다
Blue-ray.com
유명한 범법자 캐릭터에 대한 약간 혼란스럽고 상당히 공허한 영화로 큰 화면에
구현된 어드벤처, 로맨스와 빌런들의 악행이 지루하다
엠파이어 매거진
가이 리치의 [킹 아서] 처럼 이 영화도 오래전 공식을 토대로 뭔가 새롭고 익사이팅한것을
시도하려고 무지 노력한다. 차라리 더 전통적이고 있는 그대로의 것을 원하게 만든다
리틀 화이트 라이즈
모든면에서 실패한 영화
가디언
과장되고 특별함이 없고 CG로 범벅인 이 영화는 부자로부터 돈을 뺏어 가난한자에게
돌려주는 것이 아니라 마치 가이 리치, 배트맨, 투 페이스와 그외 다른 사람들로부터
뭔가를 뺏어 관객들에게 돌려주지 않은것처럼 보인다
인디펜던트
허술한 초반부를 지나면 스토리는 잽싸게 모멘텀을 구축한다. 로빈역을 맡은 테런 에저튼의
호감이 가는 자기 비하적인 연기가 나오고 노팅햄의 보안관역을 맡은 벤 멘델손의
비웃으며 악의로 가득찬 인상적인 연기가 나온다
Variety
이 영화는 수작은 아니지만 '바즈 루어만 감독의 로빈 후드'가 되려고 노력한다.
헐리웃 리포터
정당한 세상이라면 이 엉망인 영화에 관여한 사람들은 모두 공개적으로 속죄를 구해야 한다
IGN
경제적인 불평등이 있는 세상이라면 로빈 후드 이야기는 늘 공감이 된다. 하지만
이 영화를 보고서는 전혀 공감이 안될 것이다.
추천인 37
댓글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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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정도 악평이라니 또 VOD행인가ㅠㅜ
힉ㅠㅠㅠㅠ
아이고.... 토마토 썩는 소리가 들리는군요
엉망진창이네요..
지금은 15퍼...점점 내려가네요ㅠㅠ
뉴욕 포스트부터 강렬하네요;
예고편도 이상하던데;;
다들 비슷한 악평이네요ㅠㅠ
아 이래서 엠바고가....ㅠㅠ
아니 이런,,, 예고편 액션씬은 멋지던데
속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정도인가요...ㅜㅜ
ㄷ ㄷ ㄷ. 무시무시하네요
왠지 킹 아서가 떠오르더라니..그래도 킹 아서는 배우들이나 음악은 볼 만 했는데...
허허허
아아...
이런...ㅋㅋㅋㅋㅋㅋㅋㅋㅋ더 말하고 싶으나 아직은 말하지 않겠습니다...ㅠㅠ
으악 ㅠㅠ
아니 이런? 예고가 본편인 경우인가 보네요
예상은 했지만 이 정도로..?
외 심하네요ㅜㅜ 패스해야겠다...
물랑루즈 스타일 로빈 훗...^^;
40점대 나올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심각하네요
기대는 안했지만..ㅜㅜ 맘아프네요
“모든 면에서 실패한 영화”
ㅎ;;;
예고편보고 기대했는데;;;
damnnnn
예고편보고서 딱 예상했어요....
세상에.. 이렇게 악평 범벅이라니 ㅋㅋㅋ
평이 기가 막히네요 와우.
포스터부터 싼티 나더니...
=ㅂ=);;;;;;;;;
와...심하네요..
어쩌다 ,, 이런 ,,,
예고할때부터 별로인것 같더만 패스해야겠네요 ㅜㅜ
로빈 훗 이야기가 이제 딱히 매력 없긴 하지만 어느 정도길래...아우우
아쉽지만 후드도 걸러야겠네요ㅠㅠ
와 이건 킹 아서보다도 더 심한 것 같은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