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탐정 피카츄] 공식 언시 첫 북미 매체별 반응
일본에서 열린 워너 브라더스 주최의 첫 공식 시사에 참석한 북미 평론가들의
반응
Megan Peters (코믹북닷컴)
확실히 히트칠것이다. 포케몬의 오래된 팬이나 새로운 팬 모두 즐길수 있는 따뜻하면서 프랜차이즈를
세세하게 구현한 영화. 레전더리와 워너가 실사 영화를 제대로 구현했고 너무 웃어서 가슴이 아플정도.
이 영화는 이제 이 프랜차이즈의 시작에 불과하다.
포케몬 골수팬들에게는 꼭 봐야할 영화이며 포케몬 괴물들이 다 인상적이다. 이스터 에그들을
잘 살피고 가장 믿음직하고 눈에 띄는 포케몬인 Psyduck에 푹 빠졌다
Dan Casey (Nerdist)
처음부터 끝까지 즐거움의 연속이다. 가슴 따뜻하고 너무나 매력적인 스토리이며 전체 유니버스도
잘 구축했다. 포케몬 팬들에겐 선물이다. 가끔 눈물이 나기도 하는 시퀀스도 나온다. 라이언 레이놀즈와
저스티스 스미스는 아주 효과적인 듀오다.
Terri Schwarxz (IGN)
스토리는 아주 스위트하고 반전도 있고 예상가능한 시퀀스도 있다. 레이놀즈가 탐정 피카츄를
데드풀과 차별화된 캐릭터로 만드는데 성공했고 저스티스 스미스와 캐서린 뉴튼은 아주
매력적이다. 또한 누아르톤을 가져온것도 꽤 효과적이다.
Paul Shirey (Joblo)
재밌게 보았다. 유치하고 가슴 따뜻하고 포케몬을 듬뿍 봤다. 앞으로 스핀오프로 나올 영화들이
눈에 선하다. 포케몬 팬들 외에도 일반 사람들에게도 매력적인 영화.
Ian De Borja (IMDB)
너무나 귀엽고 액션도 많이 나오고 포케몬 세상속에서 살고 싶은 생각이 들게 만든다
David Crow (Den of geek)
와우 ~ 역대 비디오 게임을 영화로 만든 영화중 최고이고 초기 포케몬을 보고자란
이들에게 선물. 털달린 귀여운 동물을 연기한 레이놀즈가 영화 전체를 끌고 갈수
있을지 누가 상상햇겠는가. 1막은 [누가 로저 레빗을 모함했나]와 포케몬을 섞은 톤이고
효과적이었다. 단순 비디오 게임 레퍼런스가 아닌 다른 영화들을 끌고와서 적용해서 향후
탄탄한 프랜차이로서 커나갈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추천인 28
댓글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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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 보고싶어요
이것도 시리즈로 나올 가능성이 있군요.
으아아아 워너 영화 중 이거랑 애나벨 속편 기대됩니다🥰
와!!!! 피카츄 정말 기대됩니다!!!
psyduck이 무슨 포켓몬이지?
골덕인가?
고라파덕 영칭입니다
골덕하고 고라파덕 이름을 헷갈렸다...
어우 정말 하루하루가 즐겁네요
보들보들 털복숭이 피카츄를 보자마자 바로 기대작이 되어버린ㅋ 좋군요!!!!!
기대되네요.^^
와 평이좋네요
올 봄 기대작중 하나입니다! 보러가고 싶어요 ㅎㅎ
걍 1일날 개봉하지....ㅠㅠ
오 괜찮은가 보군요! 역시 라이언 레이놀즈!
허;;
얼만큼 덕질ㅇ.ㄹ 보상할지...
물론 전 아닙니다만
포켓몬 실사를 보게될줄은ㅎㅎㅎ 그것도 호평ㅋㅋㅋ
유니버스 잘 구축 됬다는 말에 너무 기대되요!!
오리지널 포켓몬 스토리도 보고싶어 지네요.
굿즈 많이 나왔으면..ㅠㅠ
요즘 같아선 하워드 덕도 나올수 있겠어요.
넘 다행이네요 라이놀즈의 또다른 닦이가 될까 하고... 기대도 안하고 있었는데..!
너무 귀엽네요~~~^^
너무 귀여워요~~~^^
스토리는 크게 기대안했는데 다행이네요
스토리는 크게 기대안했는데 다행이네요
국내관객들정서와 맞을지 궁금하네요
아 진짜 기대안한 작품중에 하나였는데... 평이 이렇게나 좋다니 기대해봐도 되겠네요!!
뭔가 기대감이 안 가던 작품이었는데 평들이 상당히 괜찮군요 ㅋㅋㅋㅋ 포켓몬과 함께 자란 세대로서 좋네요
일본에서 안 만들어서 천만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예매권이 있는데 좋은평이라 ㅎㅎ 기대되네요
크으..개봉하면 바로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