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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가장 불쾌한 영화 20편

golgo golgo
64107 7 60
Taste of Cinema 사이트에서 뽑은 "역대 가장 불쾌한 영화 20편"입니다.
http://www.tasteofcinema.com/2015/the-20-most-disturbing-movies-of-all-time/

악명 높은 영화들을 동서양으로 골고루 뽑았네요..^^;;;
비교적 생소한 영화도 몇몇 끼어있습니다.


영화 스틸부터 불쾌한 영화들 있으니 스크롤 주의하세요.


1.jpg


20. <지옥의 묵시록>(1979)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감독 / 말론 브랜도, 마틴 쉰





2.jpg


19. <시계태엽 오렌지>(1971)
스탠리 큐브릭 감독 / 말콤 맥도웰





3.jpg


18. <레퀴엠>(2000)
대런 아로노프스키 감독 / 엘렌 버스틴, 자레드 레토, 제니퍼 코넬리





4.jpg


17. <왼편 마지막 집>(1972)
웨스 크레이븐 감독 (2009년 리메이크 영화의 오리지널)





5.jpg


16. <인간 지네>(2009)
탐 식스 감독





6.jpg


15. <핑크 플라밍고>(1972)
존 워터스 감독 / 디바인





7.jpg


14. <마터스: 천국을 보는 눈>(2008)
파스칼 로지에 감독





8.jpg


13. <비가튼>(Begotten, 1990)
E. 일라이어스 메리지 감독





9.jpg


12. <퍼니 게임>(1997)
미카엘 하네케 감독





10.jpg


11. <세르비안 필름>(2010)
스르쟌 스파소예비치 감독





11.jpg


10. <돌이킬 수 없는>(2002)
가스파 노에 감독 / 모니카 벨루치, 뱅상 카셀





12.jpg


9. <이레이저 헤드>(1977)
데이빗 린치 감독





13.jpg


8. <네크로맨틱>(1987)
요르그 부트게라이트 감독





14.jpg


7. <마루타>(1988)
전기, 주흥 감독





15.jpg


6. <네 무덤에 침을 뱉어라>(1978)
메이어 자르히 감독 / 카밀 키튼





16.jpg


5. <살로 소돔의 120일>(1976)
피에르 파올로 파솔리니 감독





17.jpg


4. <카니발 홀로코스트>(1980)
루게로 데오다토 감독





18.jpg


3. <기니어피그 2: 혈육의 꽃>(1985)
히노 히데시 감독





20.jpg


2. <August Underground’s Mordum>(2003)
국내에 잘 안 알려진 것 같은데...
사이코패스들의 살인, 강간, 고문 등을 실제에 가깝게 찍어서
논란이 된 미국의 언더그라운드 영화라고 합니다.





19.jpg


1. <Threads>(1984)
영국 TV 영화인데 냉전 시대 소련으로부터 핵공격을 당하는 영국의 모습을
다큐멘터리 스타일로 사실적으로 그린 작품이라고 하네요.
평가가 꽤 좋습니다. imdb 8.1

아래는 예고편


golgo golgo
90 Lv. 4064380/4500000P


익스트림무비 스탭
영화, 영상물 번역 / 블루레이, DVD 제작
영화 관련 보도자료 환영합니다 email: cbtblu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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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profile image 1등

허허..5편이나 안 봐서 참 다행인거겠죠? ^^;;; 

'August underground's mordum'은 2003년이면 최근인데 저런 영화가.....

하려고 했더니 벌써 10여년전이로군요..-_-;; (궁금해라ㅋ)

16:01
15.01.08.
profile image
golgo 작성자
사다코언니

15개나 보시다니 내공이 대단하신데요.^^;


그래도 전 <마루타>를 중학교 때 학교 단체 관람으로 봤던 기억이...

16:02
15.01.08.
profile image
golgo 작성자
사다코언니

노태우 때였나.. 비정상적인 사회였던 것 같습니다..ㅎㅎ

16:11
15.01.08.
사다코언니
이걸 15개를 보셨다구요? 헉... 대단... 저도 절반이 안되는데요.. 나머지는 이름만 듣고 감히 엄두를..
16:57
15.01.08.
profile image
NeoSun

저 밑에 한편 빼고 다 보신 카란님도 계시는 걸요^^
한때는 이런 악명높은(?) 영화들 찾아 보는게 패기인냥 그러던 시절이 있었던 것 같아요ㅎㅎ

재미나게 보기도 했었고 ㅋㅋㅋ 지금은 호러쟝르 빼고는 일부러 안보는 편이기도 하구요.

17:12
15.01.08.
profile image 2등

음!!! 마터스는 제가 몇년전에 우연히 본 영화였는데..요즘 그 영화가 자꾸 생각나서..

그런데 도저히 제목이 기억이 안나는거에요

오늘 이 포스팅보고 알게되었네요ㅋㅋㅋㅋㅋㅋ오오오 반가워요...

그리고 마루타는..대학교때 기숙사에서 친구들이랑 봤었는데 다 보고나서 막창 먹으러 가자고 했더니

친구들이 미쳤냐고 하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지네인간도 기숙사에서 봤네요...그러고보니 마루타,지네인간 전부 남학생들 추천으로 본거였는뎈ㅋㅋㅋ

그 당시 정말 센세이션이었던 기억이 나요...

16:07
15.01.08.
profile image
golgo 작성자
진진진
이 리스트에 끼진 않았는데..
악명 높은 홍콩 영화 <팔선반점의 인육만두>.. 모여서 상영회로 본 뒤
뒷풀이 때 만두 시켜 먹던 분 생각나네요..^^;
16:10
15.01.08.
profile image
golgo
맞다! 진짜 그 영화가 빠졌네요! '이레이져 헤드' 대신 들어가도 될 것 같은데요 ㅎㅎ
16:14
15.01.08.
profile image
golgo 작성자
사다코언니

제목부터 착착 감기는 영화죠.^^
그 영화 보고 학을 뗐던 기억이.. 황추생 형님이 요즘은 선역으로 많이 나오던데..
그 당시만 해도..


9f5cd8a5ff9c09da7e6e904631ca6401.jpg



16:15
15.01.08.
profile image 3등

휴 저같은 유리멘탈 심약자는 못 보겠네요. 몇 년 전 장마철에 쏘우 시리즈를 연속으로 보고 (대체 왜;;;) 일주일 동안 잠도 못잤는데 ㅠㅠ

16:07
15.01.08.
profile image

저는 7편 봤네요 돌이킬 수 없는은 아무 정보없이 학교 컴퓨터실에서 디비디를 빌려보다가 식겁했던 기억이 나네요ㅋㅋㅋ

18위부터 20위까지는 제 베스트에 드는 영화들이에요 폭력적인건 괜찮은데 고어는 말고, 심리적으로 가학적이거나 불편하게 만들면 더 좋습니다

근데 이런 영화들 보고나면 여운이 너무 쎄서.. 몰아붙이다가도 결말은 해피엔딩이나 오픈엔딩이길 바라지만 욕심이죠^^;

16:09
15.01.08.
profile image

저는 2위 빼고 다 봤는데..궁금해지는군요!

1위 영화는 너무 사실적이라 보고 잠을 설쳤던 기억이 납니다.

16:18
15.01.08.
profile image
golgo 작성자
카란
우와...
1위 한번 봐야겠네요.
16:49
15.01.08.
포인트팡팡녀!
호러블맨
축하해~! 박노협님은 50포인트에 당첨되셨어 ㅋㅋㅋ 활동 많이 해 +_+
17:25
15.01.08.
profile image
어휴 이 영화들 보고나면 후유증 장난 아니겠는데요;;
16:20
15.01.08.

불행인지 다행인지 몇개 보지는 않았군요....ㅋㅋㅋ

마루타 정도는 되줘야 좀 사실과 가까우려니.... 할텐데 겨우 언브로큰 가지고 호들갑 떠는 니뽄 극우꼴통들 짓거리.....

지옥의 묵시록은..... 명작명작 하는데..... 아...... 정말 대표적으로 가만히 앉아 봐주기 힘들었던 영화 중 하나였네요.... ㅠㅠ

16:20
15.01.08.
profile image
저런 영화는 못보겠더라구요. 최근 본 맵투더스타 수준만 되도 여운이 오래가서요;
16:22
15.01.08.
profile image

3편정도 봤군요. 걔중 그나마 무난한 편인걸로 ^^;

16:29
15.01.08.
포인트팡팡녀!
쿨스
축하해~! 쿨스님은 50포인트에 당첨되셨어 ㅋㅋㅋ 활동 많이 해 +_+
16:29
15.01.08.

전 무려 11편이나 봤네요 ㅎㅎ

고딩때 같이 방을 쓴 네덜란드인 룸메이트가 B급 호러 마니아라서 같이 본 영화가 위 리스트에 6편이나 되네요.

16:52
15.01.08.

1위 영화는 뭐길래 저 기라성같은 영화들을 다 제꼈댜....괜히 궁금하네

16:52
15.01.08.
profile image

.... 14편이나 봤다니..


역시 전 훌륭한 익무회원이군요 (응?) 

16:56
15.01.08.
포인트팡팡녀!
LINK
축하해~! LINK님은 50포인트에 당첨되셨어 ㅋㅋㅋ 활동 많이 해 +_+
16:56
15.01.08.
리스트가 거의 최고 불편한 호러영화.. 이 리스트랑 많이 겹치는군요.
16:58
15.01.08.
포인트팡팡녀!
NeoSun
축하해~! NeoSun님은 50포인트에 당첨되셨어 ㅋㅋㅋ 활동 많이 해 +_+
16:58
15.01.08.
profile image

다행히?도 레퀴엠 하나 봤는데


낮은 순위의 영화들은 한번 봐볼까도 싶네요. 상위권은 엄두가 안 나서...

17:18
15.01.08.
profile image

전 마루타 하나 봤네요.ㅠㅠ.. 일병 휴가나와서 대한극장에서 봤던

재미있게 봤는데..

17:24
15.01.08.
profile image
돌이킬 수 없는.. 이 영화 때문에 여친이랑 (지금의 와이프) 심하게 다툰 기억이..ㅠㅜ 제가 (강력히) 같이 보자구 했거든요..
17:50
15.01.08.
profile image
golgo 작성자
히드라쌤
척 봐도 데이트 영화가 아니었는데..^^;;
18:25
15.01.08.
profile image
낯익은 영화들이 쭉보이다가 1, 2위에서 낯설어지네요^^
그시절 인기작(?)인 '피를 빠는 변태들'도 한몫했는데ㅋ
18:40
15.01.08.
포인트팡팡녀!
블러베어
축하해~! 블러베어님은 50포인트에 당첨되셨어 ㅋㅋㅋ 활동 많이 해 +_+
18:40
15.01.08.

조만간 저기에 일라이 로스의 <그린 인페르노>도 추가가 될까요? <카니발 홀로코스트>를 계승하는 작품이라면 작품인것 같던데..

18:49
15.01.08.
profile image
어휴 이건 뭐.. 퍼니게임은 애교 수준 이겠군요
19:19
15.01.08.
어허 freak show가 안들어가다니 희안.. 잔인한게 아니라 불쾌한 영화로는 한극혐 하는데.

장애인들의 모습이 불쾌한게 아니라 영화가 그들을 소비하는 방식과 감독이 그들을 이해하는 방식이 그켬인 영화죠. 엔딩도 그켬이고.
20:30
15.01.08.
그리고 선정방식도 딱 양키적 선정기준인게 몇군데에서 보이네요.

특히 1위는 한국인은 절대 이해하기 어려운 불편함이죠. 단지 거주지가 핵우산에 포함됐다고 부들부들 하는거 보소. 핵위협 그까이꺼 뭐 항상 달고사는거 아닌가ㅋ 그딴걸로 불편하면 세상 우째사노ㅋ
20:40
15.01.08.
한국기준으로 하면 1위는 아무래도 잭애스같은게 아닌가 싶네요. 막 자고있는 부모님 얼굴에 똥싸고 할아버지한테 죽빵꽂으면서 실실 쪼개고ㅋ

캐나다 살때 양키친구들이 그거보고 웃는거보고 충격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개극혐인데
20:47
15.01.08.
profile image

하아...본영화가 왜이렇게 많죠? ㅠㅠ 죄다 끔찍한 기억들

22:46
15.01.08.

못 본 영화가 많네요. 나중에 봐야겠습니다.

마터스나 기니어피그,인간지네등보다 상위권에 있는 작품들은 도대체 뭔지.. 호기심이 이네요.

00:50
15.01.09.
........
삭제된 댓글입니다.
01:41
15.01.09.
profile image
........
잔인하다기보다는 보다보면 전체적으로 분위기 진짜 기괴하고,(말론 브란도의 광기에 말려들거 같아집니다)
점점 불편해지는 스타일이랄까요 ㅋㅋㅋ
(소 잡는 장면 정도 잔인했던가...)
10:30
15.01.09.
profile image

1위는 제 기억이 맞다면 우리나라 공중파에서 방영한 적 있습니다. 유사한 소재를 다룬 <그날 이후(The Day After)>라는 영화가 주목을 받던 상황을 의식했는지 국내 방영 당시 <그날, 그날 이후>라는 제목을 달았었고, 초등학생때였다 보니 다큐멘터리 풍의 연출이 좀 지루하게 느껴졌던 걸로 기억해요. 핵전쟁 자체를 다룬 장면은 가물가물하고...어쩌면 삭제했을 지도 모르지요. 전 오히려 온통 슬럼화된 세상에서 고초를 겪던 여주인공이 헛간에서 고통 속에 혼자 딸을 낳는 장면이랑, 그 딸이 또 나중에 혼자 살아남아 떠돌다 우연히(같이 다니던 남자랑 식량을 훔쳐 굶주린 배를 채우다 엎치락 뒷치락 하던 와중에 어찌어찌 짐승처럼 성행위를 하게 되는 연출이었습니다. 세상이 세상인지라 교육 같은 건 언급할 계제조차 못 되고, 심지어 젊은 사람들이 언어구사조차 제대로 못했던 듯) 임신한 상태에서 결국 구호소를 찾아가 아이를 낳는 마무리가 꽤 오래 머리에 남았는데, 구체적인 모습은 보여주지 않지만 아마도 사산된 기형아를 보고 두려운 표정으로 놀라는 장면의 정지화면으로 끝났던 것 같아요. 불편한 잔상이 꽤 오래 갔던 작품입니다만 그쪽으로 역대 1위에 랭크가 됐다니 새삼 내가 뭘 본 건가 다시 생각해 보게 되네요.

02:30
15.01.09.
profile image
golgo 작성자
EST
꼭 구해서 봐야겠네요.^^
제 취향일 것 같은데...
12:00
15.01.09.
포인트팡팡녀!
golgo
축하해~! golgo님은 50포인트에 당첨되셨어 ㅋㅋㅋ 활동 많이 해 +_+
12:00
15.01.09.
profile image

헉.. 여기 영화 하나도 안 본 사람은 저 뿐인가요 ㅠㅠ 유일하게 마터스를 줄거리만 봤는데 며칠 동안 트라우마에 시달렸던 기억이 나네요..;; 

04:18
15.01.09.
profile image

끄덕여집니다.. 근데 막상 1,2를 못보다니 분하네요.

08:57
15.01.09.
profile image

여기에 언급된 영화 들도 다 불편하긴 하지만 외국 기자가 만든 광주민주화운동 다큐멘터리는 정말이지 보는 내내 눈물흘리고 가슴이 아프고 그 살육의 현장을 고스란히 담아놓아 정말 불편하더군요.. ㅠㅠ

11:14
15.01.09.
profile image

저도.. 유리멘탈..ㅋ beemo님의 표현이 딱 맞네요.

이 중에서는 '돌이킬 수 없는' 딱 한 편 봤는데, 그 후유증이 상당하더군요.

그 사실적인 묘사와 .. 아휴 아직도 식은땀이 삐질.

한니발 시리즈 보면서 음.. 이 정도는 괜찮군. 했었는데, 저는 딱 그 정도가 좋았어요.

(그 닥터렉터가 뇌를 요리해서 먹는 장면까지)

14:41
15.01.09.

저도 이 영화중 하나를 데이트 무비로 봤다가 망한 기억이...흑흑..

몹시 심약자라고 생각했는데 본 것 들이 좀 있군요. 나만 힘들었던게 아니었어ㅋㅋ

16:25
1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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