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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디피컬트] / [도뷔시] 시사회 당첨자입니다. 3	익무노예	2일 전09:43	587
공지	'드림 시나리오' 시사회에 초대합니다. 21	익무노예	2일 전09:31	1581
공지	[혹성탈출: 새로운 시대] 호불호 후기 모음 2	익스트림무비	3일 전00:09	8116
2841	image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 관람 포인트 6가지 7	카란	6시간 전16:31	1460
2840	image '혹성탈출: 새로운 시대' 오마주&이스터에그 10가지 6	golgo	8시간 전14:05	2202
2839	image B무비의 제왕 로저 코먼 부고 기사 번역 4	golgo	10시간 전12:50	977
2838	image (※스포)<혹성탈출: 새로운 시대> 감독이 생각하는 시리즈의 향후 ... 6	카란	1일 전21:03	2122
2837	image 디즈니, 2023년에 최악의 흥행 실패를 겪다 9	mcu_dc	1일 전18:25	4422
2836	image (DCU) DCU가 기대되는 4가지 이유 7	applejuice	2일 전21:55	3674
2835	image 잔인하다고 소문난 '인 어 바이올런트 네이처' 로튼 리뷰 번역 14	golgo	2일 전14:09	8490
2834	image [불금호러] 누가 야만인인가? - 바바리안 9	다크맨	2일 전10:22	4055
2833	image (약스포) 챌린저스를 보고 2	스콜세지	2일 전06:08	1098
2832	image <스픽 노 이블> 크리스티안 타프드럽 감독 일본 인터뷰 번역 2	카란	3일 전22:35	683
2831	image '혹성탈출: 새로운 시대' 로튼토마토 리뷰 번역 3	golgo	3일 전11:50	8579
2830	image 혹성탈출: 새로운 시대 돌비 관람 후기 (노 스포) 5	거북이메론빵	3일 전10:35	4955
2829	image <데드풀과 울버린> 각본, 휴 잭맨의 복귀 결정으로 “모든 것이 바... 6	카란	3일 전09:23	5256
2828	normal [혹성탈출: 새로운 시대] 호불호 후기 모음 2	익스트림무비	3일 전00:09	8116
2827	image 에드가 라이트의 '퓨리오사' 장문의 후기 16	golgo	4일 전10:01	8493
2826	image 라이언 고슬링, <라라랜드> 포스터의 손목 각도 후회 14	카란	5일 전17:18	5108
2825	image bay of blood (1971) 최초의 현대적 슬래셔무비. 스포일러 있음. 4	BillEvans	5일 전16:46	1057
2824	image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 해외 SNS 반응 번역 11	golgo	5일 전16:16	16712
2823	image '혹성탈출: 새로운 시대' 해외 SNS 반응들 번역 6	golgo	5일 전14:06	14378
2822	image 영화제들을 가보자.. 10	이안커티스	5일 전13:58	1418
2821	image 악은 존재하지 않는다 - 간단 후기 10	소설가	5일 전12:25	2031
2820	image <데드풀과 울버린> 휴 잭맨의 복귀, 케빈 파이기는 반대했다 9	카란	5일 전09:00	6386
2819	image Three amigos (1986) 체비 체이스, 스티븐 마틴, 마틴 쇼트 주연의 코믹... 6	BillEvans	5일 전08:08	501
2818	image 전주영화제)배두나배우님의 관객팬들 대하는 모습들은 참 감동적이였습... 10	이안커티스	6일 전08:02	3685
2817	normal <추락의 해부>를 뒤늦게 보고 (스포O) 6	폴아트레이드	6일 전00:48	1021
2816	image 나의 청춘 마리안느 (1955) 아름다운 환상의 서정시. 스포일러 있음. 9	BillEvans	6일 전00:36	689
2815	image Foul play (1978) 골디 혼 주연의 코믹 스릴러. 스포일러 있음. 6	BillEvans	24.05.05.12:04	1160
2814	image national lampoon's vacation (1983) 미국의 고전이 된 코메디영화... 4	BillEvans	24.05.05.05:13	752
2813	image 스파이크 리 영화 베스트 6 6	Sonachine	24.05.05.00:19	1173
2812	image 허광한×키요하라 카야 <청춘 18X2> 인터뷰 번역 4	카란	24.05.04.20:20	971
2811	image 노스포)마지막 옐로카드. <범죄도시4> 후기 4	스누P	24.05.04.16:50	1985
2810	image (약스포) 정순을 보고 2	스콜세지	24.05.04.16:38	574
2809	image 하비 덴트역 에런 엑하트, <다크 나이트>가 여전히 ‘특별한 영화’... 7	카란	24.05.04.12:56	4688
2808	image <스턴트맨> (더 폴 가이) 관람 후기 11	빼꼼무비	24.05.03.18:51	3214
2807	image <악은 존재하지 않는다>, <GIFT>는 어떻게 편집되었나? 6	카란	24.05.03.15:33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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