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틴 스튜어트, 미래를 위해 약혼녀와 ‘난자 냉동’을 했다고 밝혀
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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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트와일라잇」 시리즈 등으로 유명한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약혼자이자 시나리오 작가인 딜런 메이어와 난자 냉동을 한 사실을 팟캐스트 ‘Not Skinny But Not Fat’을 통해 밝혔다.
크리스틴은 자신과 딜런이 아이를 원하느냐는 질문에 “네, 아마도요”라고 답하며 “우리는 난자 냉동과 같은 여러 가지 정말 귀찮은 일을 했어요. 그래서 우리가 원한다면 할 수 있죠. (그 선택지를) 열어두고 있어요”라고 밝혔다.
크리스틴은 미국 롤링스톤과의 인터뷰에서도 “조만간 ‘아이를 갖고 싶다’고 생각하게 되는 것이 이상적”이라며 엄마가 되는 것에 대해 긍정적인 태도를 보였다. 또한 관계자는 “그녀(크리스틴)에게 아이는 자연스러운 흐름이다. 그녀는 아직 젊고, 이를 위한 계획을 세울 시간이 충분하다”고 미국 People에 전했다.
(출처: 일본 FRONTR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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