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드 쉐피시,이스라엘 배경 스릴러 <더 디모나 어페어> 연출
Tu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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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산느>,<러시아 하우스>의 호주 감독 프레드 쉐피시가 이스라엘을 배경으로 하는 스릴러 <더 디모나 어페어>를 연출한다고 버라이어티가 단독으로 전했습니다.
이 영화는 이스라엘이 핵무기 프로그램을 구축하고 있다고 주장한 내부 고발자의 이야기에 기초합니다. 그 나라는 항상 핵무기 보유를 부인해 왔습니다.
1980년대 런던 선데이 타임즈와의 인터뷰에서 이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인터뷰를 해 국제적인 스캔들을 일으킨 후 이스라엘의 '하위급' 원자력 기술자 모데차이 바누누가 조국을 떠났습니다. 그 후 그는 허니트랩 작전을 수행하던 중 이스라엘 여성 비밀요원에 의해 로마로 유인되어 납치되어 이스라엘로 송환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결국 그는 간첩죄와 반역죄로 재판을 받고 유죄 판결을 받은 후 투옥되었습니다.
쉐피시는 지난 2013년 클라이브 오웬,줄리엣 비노쉬가 출연한 <워드 앤 픽쳐스>가 마지막 연출작이었으며 그가 시나리오 작가 겸 탐사 저널리스트 모리 로스마린의 각본으로 연출합니다.
개리 다트널,그랜트 힐이 제작하고 데니스 데이비슨이 기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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