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비저블 맨 2' – 엘리자베스 모스, 속편이 그 어느 때보다 더 가까이에 있다고 말합니다

유니버셜은 미이라가 서로 연결된 우주를 완전히 없애려고 시도한 이후 지금까지 4편의 영화가 개봉되면서 다크 유니버스가 붕괴된 후 유니버설 몬스터 브랜드를 더 나은 길로 되돌리는 데 엄청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첫 번째는 리 와넬의 인비저블 맨으로, 현재까지 유니버설 몬스터즈의 유일한 미라 이후의 히트작이었고, 데메터, 렌필드, 그리고 현재 아비가일의 마지막 항해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후자의 세 영화는 신선한 방식으로 드라큘라를 스크린으로 복귀시키기 위해 시도했지만, 데메터와 렌필드는 모두 박스 오피스에서 심각하게 저조한 성과를 거두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아비가일이 그 두 영화보다 훨씬 더 나은 뱀파이어 영화이지만, 불행하게도 수익을 내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유니버설 몬스터즈 브랜드는 여기서 어디로 가는 것일까요? 좋은 소식은 유니버설과 블럼하우스가 2025년 1월 극장에 울부짖고 있는 울프맨 리부트를 위해 다시 한번 리 완넬의 도움을 요청했다는 것입니다. 물론, 이것은 좋은 소식인데, 왜냐하면 완넬의 인비저블 맨은 유니버설이 떠올릴 수 있었던 다크 유니버스 이후의 영화들 중 최고였고 확실히 가장 수익성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 영화는 지난 2020년에 7백만 달러의 예산을 고려했을 때 엄청난 승리인 1억 4천 4백만 달러로 전세계 상영을 마쳤습니다.

그 영화가 그렇게 성공적이었기 때문에, 여러분은 왜 인비저블 맨 2가 지난 4년 동안 나오지 않았는지 궁금해 할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 속편에 대한 기다림은 끝나가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이번 주 해피슬드 컨퓨즈드 팟캐스트와의 인터뷰에서 인비저블 맨 스타 엘리자베스 모스(Elizabeth Moss)는 이 시점에서 속편의 전개에 대해 "매우 기분이 좋다"고 언급했습니다.

모스는 "블룸하우스와 나의 제작사 [러브 앤 스콸러 픽처스]…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 그것을 깨기 위해 가까워졌습니다"라고 이번 주에 근황을 전합니다. "그리고 저는 그것에 대해 매우 기분이 좋습니다."

그녀는 "우리는 그 이야기를 계속하기 위해 매우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2020년 영화가 끝날 때 엘리자베스 모스의 여주인공 세실리아 카스는 스토커의 첨단 투명 슈트를 사용하여 그를 죽입니다. 이제 그녀의 삶을 망친 기술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인비저블 맨 2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세요.

https://bloody-disgusting.com/movie/3809728/the-invisible-man-2-elisabeth-moss-says-the-sequel-is-closer-than-ever-to-happe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