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퀄라이저
민97
1122 2 2
영화가..아저씨를 생각나게 하더군요..
전반적으로 잔인하고.. 두서없고.. 저한테는 별루인..영화였던것 같아요..
중간중간...너무 작위적이라... 어이없어 웃었습니다.
잔인한거 빼면..뭐 볼거 없는 영화인듯 하네요..
헐리우드 영화 대부분이 그렇지만... 언제나 미국은 이긴다...이런? ㅎㅎㅎㅎ
클레이 모레츠의..역활이..별루 없어서..아쉬웠어요...
허윽; 저는 그 잔인한 점이 좋아서 평을 좋게 썼는데 반대일 수도 있군요...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