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플러스 일 더럽게 못해요.
아트아빠2
2002 5 5
오늘 프레이 리뷰 이벤트가 올라 왔길래
선물이 무엇일까 궁금해서 들어가 봤는데요.
헐... 피자, 선풍기...
뭐 이게 어디야 하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넷플릭스와 비교하면 할 수록 일 안한다는 생각만 드네요.
요즘 굳즈의 시대라고 하잖아요.
하다 못해 오리지날 포스터 정보도만 경품으로 내세웠다면 저도 간만에 제 스타일 영화인거 같아 도전해 볼까 했는데 그런 마음이 싹 살아지네요.
영화나 컨텐츠에 대한 평가는 아니구요.
디즈니플러스가 그동안 보여온 안일한 태도가 이번에도 들어나는 것같아 안타깝네요.
언제 쯤 변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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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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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실생활에 더 도움되는 저것들을 더 좋아하는 분들도 있어요
경품으로 뭐라 할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사라지다, 드러나다)
굿즈의 시대라기엔 극히 소수에 불과해요, 너무 본인 취향만 생각하시는 듯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