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풀 2] 모레나 바카린 (바네사) - 속편에서 카피캣으로 나오고 싶다
J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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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마 브랜드와의 인터뷰에서 모레나 바카린( 데드풀 여친, 바네사)는 속편에서의 역할에 대해,
" 원래 바네사가 뮤턴트인 카피캣인데 카피캣으로 변모하는 과정을 속편에서 보고 싶어요 ~ 또한 그녀와 웨이드간의
관계가 어떻게 변할지도 흥미로울거 같애요 ~ 그가 자신의 생활을 반성하고 그들간에 다이내믹한 관계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할지 궁금하고요 ~ 확실히 팬들은 카피캣을 보고 싶어할텐데 실제 각본상으로 반영이 될지는 모르겠네요:
추천인 4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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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아 이 누님 정말 너무너무 아름다우심.. 나이답지 않은 초동안에 말문이 막히는 몸매.. ㅜ
08:43
17.03.31.
2등
데드풀 캐릭터 자체가 약간 병맛인걸 각오하고 봐서 그런지...
베드씬도 참 재미있었던건....이 영화가 첨인듯요...ㅋㅋ
09:20
17.03.31.
3등
결혼중에 한살된 아들을 둔 애엄마가 아직 이혼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벤자민 멕켄지의 아이를 임신한 모레나 바카린 영화에서 다시 보고싶지 않네요. 뻔뻔한 가정파괴범이 아무일 없다는듯이 영화에 출연하는 영화 보고싶지 않네요. 이혼도 안한 상태에서 피임도 안하고 바람피다니 디분히 의도적이라고 밖에 볼수없네요. 사셍활과 배우 활동은 별게라 말하지만 삶이 너무 막장인 사람을 스크린에서 계속보는것은 불쾌하네요. 자신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아이들과 가정이라네요. 이미 한 가정을 파괴한 사람이 어땋게 그런 뻔뻔한 말을 할까요. 아주 지저분하고 못된 여자네요. 삶 자체가 영화캐릭타차럼 창녀네요 ㅠㅠ
21:00
2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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